짧은 미서부 여행 마지막 날
애들은 아직 꿈나라==33
혼자 빨래방 왔어요~~
구글 리뷰와 거리 확인 후 그중 괜찮아 보이는 곳으로 왔는데 깔끔하고 좋네요ㅎ
혼자 빨래하러 온 외국인이 저에게 세제 어디서 사니?
나도 여기 처음이야. 근데 저기 있는 세제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걸로 알아.
그랬더니 다른 외국인에게 확인. 아니야 저건 다른 사람 세제일 거야.
그래서 둘이 같이 옆 마트로.
근데 작은 사이즈가 275,305ml라
내가 세제 살게. 넌 소프트너 사서 같이 쓸래?
그랬더니 흔쾌히 ok하더라구요ㅎ
그래서 사진속 세제와 소프트너 하나씩 사서 쉐어ㅎ
제일 작은 사이즈 세탁기 3.75부터 5.25,7.25,9.25까지
건조기는 1.75/30분, 큰 사이즈는 2.25
세탁기 사이즈도 다양하고
카드 되니 편하네요ㅎ
날씨 너무 좋지요?
건너편 아파트에 살고 싶어요.ㅠ
딸이 한국 가기 싫다고 오빠만 보내고 여기 살자는데ㅋㅋ
저도 가기 싫다요..
https://maps.app.goo.gl/3thicopngjFmVkdC9?g_st=ic.
+ 어제부터 감기 기운이 있어 목이 살짝 아프고 기침해서
세탁기 돌리고 뜨거운 커피 한 잔 다 마셨는데
또 기침이 나와서 커피 한 잔 더 마시려고
커피 받아 1.5$ 내니(카드는 3$부터라)
그냥 마시라고 가라면서 고맙다하니 엄지 척👍🏻
커피도 리필이 되나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