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미국 여행인지라 긴장되는 탓에 카페 다른 후기글 참고하여 여러 예상 질문들과 각종 서류들을 프린트해서 갔습니다.
앞에 20명 정도 대기하고 있었고 30분 내로 입국 심사 완료 했습니다. 세컨더리 가는 분은 없더라구요.
제 차례 때는 나이 많은 백인 심사관이었습니다.
나 : (여권주며) 안녕
👴🏻 : (말없이 카메라 가리킴)
나 : (사진찍음)
👴🏻 : 왜 왔어?
나 : 출장겸 여행
👴🏻 : (가라고 손가락 휙휙댐)
나 : ???
진짜 이렇게 끝났습니다.
지문도 안찍고 다소 황당했지만 의외로 너무 쉽게 통과되서 황당했네요. 어떤 기준인진 모르겠지만 어쨌든 운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일정 잘 마무리하고 귀국해야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