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소니언 박물관은 당일치기로 방문했습니다.
자연사박물관, 미술관, 항공 박물관 등 다양하지만
첫번째로 스미소니언 자연사 박물관을 방문했습니다.
워싱턴 근교에 살고 있었어서
워싱턴 지하철 종착역에서 부터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Shady grove 역은 워싱턴 metro의 끝 부분이며 교통카드 충전도 할 수 있습니다.
저는 학교에서 교통카드를 나눠줘서 거기다가 충천했지만, 아마 역에서 구입하는 것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맨 끝역에서 중심까지 왕복 4달러 정도 나온 것 같습니다
대중교통이 정말 잘 된 도시니까 꼭 대중교통을 이용하시길 추천합니다.
먼저 식사를 마친 후 친구의 아이패드를 픽업하러 갔습니다.
워싱턴 애플스토어는 다른 애플스토어보다 좀 더 고풍스럽고 고전적인 느낌의 건물입니다.
원래는 도서관으로 사용되었는데, 애플스토어로 바뀐 공간이라고 합니다.
총 2층 규모로, 천장에 통 유리창을 뜷어 채광이 굉장히 예쁩니다.
그래서 딱히 애플 제품에 관심이 없더라도 꼭 한 번 가보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애플스토어 바로 앞에 있는 스타벅스에 갔습니다
테이크 아웃 후, 음료를 마시면서 산책 겸 스미소니언 까지 걸어갔습니다.
걸어서 30분 정도 거리입니다.
걸어가는 거리가 이쁩니다
가는 길엔 워싱턴 기념탑이 보입니다.
워싱턴은 대부분의 관광 스폿이 내셔널 몰 거리 안에 위치해있기 때문에
이동이 굉장히 용이합니다.
내셔널 몰 안에서 하루를 다 보내기도 좋습니다.
특히 워싱턴 기념탑 공원은 사람들도 많고 잔디도 잘 정돈되어있어서
사진이 정말 잘나옵니다
기념탑에서 15분 정도만 직선 방향으로 걸어오면 바로 보입니다.
스미소니언 재단의 박물관과 미술관은 모두 무료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다만 들어갈 때 가방 검사를 하니
여행객분들은 가급적 작은 가방을 가지고 가시거나.. 백팩은 삼가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내부는 엄청 넓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볼거리가 적진 않습니다.
딱 반나절이면 다 볼만한 정도입니다.
박물관안에는 음수대도 있고 깨끗한 화장실도 있어 편리하고 쾌적합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