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희는 영어를 리스닝은 하지만, 스피킹이 초등영어 수준이고, 깐깐하기로 소문난 미국 입국심사에 아주 쫄아서 줄 섰습니다!
에어프레미아타고 앞쪽에 타서 줄이 길지는 않았는데 대한항공이랑 도착시간이 겹쳤는지 줄이 점점 길어져서 몇번째에 서라고 안내해주시더라구요.
동양인 한 분, 흑인 한 분이서 즐겁게 대화하면서 입국심사하길래 오.. 괜찮겠네 싶었습니다.
그리고 동양인분께 같이 가서 심사 받았는데(바우처 뽑아놓은 것들이 1개씩있어서 우선 같이 갔습니다.) 한국교포신지 한국말로 입국심사받아서 편하고 기분좋게 통과했습니다!
Q. 며칠있을거냐?
Q. 왜 왔냐? 어디갈거냐?
Q. 환전은 얼마해왔냐?
Q. 일은 하고 있냐?
Q. 사귄지 얼마나됐냐, 군대 다녀왔냐?
등등 이후는 그냥 궁금해서 사적인 질문만 하셨습니다!
미국 첫 입국하자마자 운이 좋았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