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가 정말 안되서 걱정 했는데 생각 했던것보다 더 안되더라구요^^! 12년 받은 영어 교육이 어디로 갔는지 ㅎ
아시아나 9시 40분 비행기 탔는데 2명 지각해서 늦게 출발 했어요 이때부터 쩜 알아봤는데,,
늦게 출발해선지 거의 10시반쯤 도착했어요 저희는 스마티움으로 타서 빨리 내린편이었는데 안이 혼잡해선지 가다가 블라인드 치고 막더라고요 옆으로 시티즌이랑 그린카드분들 먼저 보내고 기다리다 들어갔어요
생각보다 빨리빨리 빠져서 11시 40분쯤 심사 받았어요
와중에 한국인 종특으로 기분 물어보는거에 저도 모르게 반사적으로 fine 말했더니 그분도 웃으시더라고요 ^^;; 머쓱
you are going? ----> 관광지 어디 가냐고 묻는건지 어디서 묵는건지 뭘 물어보는건지 헷갈려서 고민하다 탑 오브 더 락 간다니까 다시 묻더라고요,,? 와중에 잘못 들어서 누구랑 가냐고 들어서 친구랑 간다고도 말하니 친구도 같이 오래서 심사 같이 받았어요
결국 숙소 맨하튼인지 뉴저지인지 물어보시고 (이스타에 등록 되어있는 주소가 뉴저지였어요) 저희 너무 버벅대니까 땀 닦는 제스쳐 웃기게 해주셔서 분위기 풀어주시고 했네요,,,
분명 답변들 다 준비해갔는데 저 첫번째 질문에서 헷갈려서 망했는데 오히려 넘 버벅대니 걍 보내주는 느낌이라,, 다행이었어요,,,, ㅎ (〃⌒▽⌒〃)ゝ 걱정 많이 했는데 생각보다 빡빡한 느낌 아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