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5살 아이와 LA 6일차

안녕하세요 하바드쌤입니다^^

본격적으로 LA를 둘러보면서 유명 관광 스팟을 다니고 있습니다. 미국 생활을 좀 더 느껴보고 싶은데 귀국할 날이 다가오는게 아쉽기만 하네요~

아침에는 선농단에서 떡국을 먹었습니다. 가족 중 한분이 다시 돌아가야해서 설날 떡국을 미리 먹었네요^^ 24시간 영업이라 9시에 갔는데도 열려있었습니다. 양도 푸짐하고 맛있었네요~

다음으로 간 곳은 비버리힐즈의 얼스커피입니다. 들어가는 순간 이태리 컨셉인가 싶었네요~ 니트로 커피 시켰는데 맛있었습니다^^

커피 들고 비버리힐즈 사인있는 곳으로 가던 중 새똥이 커피 뚜껑 위로 뚝 떨어졌습니다 ㅎㅎㅎ

비버리 힐즈 사인이 있는 공원으로 갔습니다. 비버리 힐즈 자체가 명품거리 같네요^^ 쾌적하고 홈리스 없고 척 봐도 부자동네구나! 라는 느낌이 딱 옵니다 ㅎㅎ 비버리 힐즈 사인 옆 엄청 큰 나무가 있는데 그 앞에 앉아서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네요~

다음으로는 그로브몰과 그 옆의 파머스 마켓을 갔습니다. 그로브몰은 예쁜 쇼핑몰이었습니다. 트롤리가 다니고 음악 분수가 보이는게 그 앞에 앉아만 있어도 미국 영화 느낌이 났습니다^^ 치즈케익팩토리에서 점심을 먹고 파머스 마켓을 갔는데 점심을 여기서 먹을 걸 그랬다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파머스 마켓이 로컬 식당과 지역 농축산물을 판매하는 것 같아서 신선해 보였습니다^^

테슬라 코일 설명과 시연을 보았네요^^

일몰을 보러 그리피스 천문대를 갔습니다. 라라랜드 촬영지고 일몰이 예쁘다 정도만 알고 갔는데 기초적인 천문학 교육 자료가 자세히 전시돼있기 때문에 아이와 함께 오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저녁으로 할리우드에 있는 인앤아웃을 갔습니다. 며칠동안 봤는데 사람이 엄청 많습니다. 드라이브쓰루 차량은 엄청 길고 안에도 사람이 많으니 참고하세요^^ 그리고 요청하면 인앤아웃 점원이 쓰는 모자도 받을 수 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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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9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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