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는 굳이 인쇄하지 않았고 백신접종증명은 쿠브 어플 이용해 가지고 있었습니다. 숙소만 이름이 조금 길어서 애플월렛에 저장해뒀고 어디 묵을거냐길래 핸드폰으로 바로 보여준거 외에 따로 요청한 서류 없이 잘 통과했습니다.
질문은
- 둘이 왜 같이 심사받냐? 부부다(부부라고 했더니 are you sure? 해서 난감하긴 했으나 그냥 넘어갔습니다)
- 뭐하러 왔냐? 여행하러 왔다
- 뭐 보러 다닐거냐? 미술관이랑 박물관..주요 명소들 볼거다
- 얼마나 있냐? 일주일 있는다
- 뉴욕에 아는 사람 있냐? 없다
- 일주일 동안 둘이서만 다니냐? 그렇다
이 정도 물어보고 끝났습니다.
앞에 혼자 여행온 젊은 사람들은 확실히 저희보다 더 꼼꼼히 보고 서류도 챙겨간 것 다 확인해보는 것 같기는 했습니다만 준비해간 것만 보여줘도 수월하게 입국 가능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