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여행으로 캐년 여행 왔는데
어제 자이언은 비맞고라도 다녀왔고
브라이스 가려다 눈보라쳐서 포기하고 숙소로 왔거든요.
숙소가 페이지라 근처의 홀스슈 밴드는 다행히 봤어요.
바람이 엄청 불더라고요.
오늘 엔텔로프 * 브라이스
내일 그랜드캐년 보고 라스베가스로 돌아가려고 했는데
홈페이지 보니...
상황이 안좋네요.
브라이스캐년은 어제 중간까지 가다보니 북쪽에 기온도 떨어져서 위험해서 포기해야 할 것 같은데
(홈페이지에 Park closure...라고 되어 있으니 방법이 없네요)
그랜드캐년도 길이 험하고 위험할까요?
그랜드캐년도 과감히 포기해야 할지
목요일엔 좀 나아질 걸 기대하고 도전해봐야 할지..
혹시 조언 가능하신 분 있으실까요?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날씨가 너무 야속합니다.
LA에서 비때문에 고생하시는 분들도 너무 안타깝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