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요정 도움으로 뉴욕 도착한 이래 날씨가 계속 환상적이었어요. 아침엔 쌀쌀하고 낮에는 따가운 햇살과 파란하늘.. 오늘은 좀 찌뿌둥하지만 내일은 또 화창할것 같습니다.
미여디 도움 많이 받아 저도 와서 느낀점 몇가지 남깁니다.
1. 한인택시 옐로우 라이드
JFK 11시반에 도착했는데 입국심사하고 나오는데 3시간 가까이 걸렸어요. 입국심사 질문 하나없이 바로 통과했는데 줄서는데만 그렇게 오래 걸렸습니다.
기사님이 도착 시간 1시간 반부터 시간당 25불 부과된다고 하셔서 예약비 20불 + 기본요금 60불 + 웨이팅비용 35불
팁까지 해서 총 120불 들었어요.
뉴욕 택시도 정가로 공항에서 맨하탄까지 100불인데 훨씬 더들었죠. 기다리고 있으시다니 마음도 더 조급해지고..
제가 만난 기사님만 그런지 몰라도 퉁명스러우시고 운전도 거치셨습니다. 개인적으로 비추에요.
2. 탑뷰 버스
따로 설명해주는 사람없이 이어폰으로 설명 듣는 시스템인데 고장난 기계가 많아 되는 좌석 찾아다니느라 계속 자리 옮겼어요. 옆에 지나가는 Big Bus Tour 보니 거기는 2층에사 설명해주는 가이드분이 있어 화기애애한 분위기였습니다. 탑뷰버스는 인터내셔널들이 많은 분위기였고 빅버스투어는 미국인이 많은 분위기였어요. 영어 좀 되신다면 빅버스 투어가 나은것 같아요.
.3 MET
2층에 유러피안 페인팅은 공사중으로 가을에 다시 오픈한다고 합니다.
4. 탑오브더락
써밋이랑 고민하다 숙소에서 가까워서 갔는데 탑층만 보고 내려와서 비용대비 아까운것 같아요.
미리 한국에서 이것저것 timed ticket 을 예약하고 왔었는데 오고보니 와서 날씨나 내 시간상황을 보고 그때 그때 진행할껄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큰돈과 시간들여 왔는데 몇푼 아끼겠다고 조급해하며 지내기는 아깝잖아요. 또 와서도 많은 변수가 생길수 있구요.
다들 즐거운 여행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