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은 많이 가시지는 않는 것 같고, 사실 볼게 그렇게 많은 도시도 아닌거 같습니다. 하지만 시애틀 여름날씨는 정말 좋습니다. (여름 벤쿠버와 똑같습니다. 차로 2시간 거리라고 하네요) 뉴욕이나 다른 여타 도시들처럼 액티비티가 많지는 않지만, 유명한 사진스팟이 좀 있습니다. 주로 자연경관과 도시가 잘 어우러지는 모습이 찍히는 곳들이에요. 시애틀 시내에서는 레이니어산이라고 해서 엄청 높은 산이 있는데 그 산을 배경으로 많이들 사진을 찍기도 하고 여름에는 레이니어 산에 하이킹, 캠핑도 많이 간다고 합니다.
[kerry park]
시애틀하면 가장 많이 나오는 유명한 사진스팟입니다. 레이니어산을 배경으로 다운타운과 스페이스니들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레이니어산은 매일 보이는게 아니라 날씨가 좋은 날에만 보인다고 하는데요. 결국 운이 좋아야하는 것은데, 여름에는 그래도 많은 날에 보인다고 합니다.
[gas works park]
시애틀 다운타운에서 좀 떨어져있긴 하지만, 그 덕분에 평화로운 공원과 다운타운이 잘 보입니다. 사람들은 여기서 보트를 많이 타더라구요! 피크닉 나온 사람들도 정말 많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나중에 보트에서 선셋을 보면 너무 좋을 것 같더라구요. 이곳은 원래 공장부지였다가 공원으로 바뀐 곳이라고 합니다.
[columbia center observatory]
시애틀에서 가장 높은 전망대입니다. 도시가 정말 예쁘게 잘 보입니다. 건물 자체도 멋있고, 전망대에 대기인원도 적어서 스페이스니들보다는 여기를 추천합니다. 스페이스니들은 예약 안하면 입장이 힘들어보이더라구요.
[UW]
워싱턴 대학은 명문대 중 하나인데요. 미국스럽지 않게 캠퍼스가 정말 예쁩니다. 봄에는 벚꽃도 많이 핀다고 합니다. 참고로 해리포터의 도서관이 워싱턴 대학의 수잘로 도서관을 벤치마킹했다고 합니다. 여유롭게 캠퍼스를 산책하면 평화롭고 좋습니다.
[다운타운]
바닷가에 잇는 도시라 항구도 예쁘고, 스타벅스1호점도 있고 로스터리도 있습니다. 로스터리에만 있는 메뉴들도 있어서 한 번쯤 들려볼만한거 같아요. 한국에는 없고 도쿄에 1개 전 세계에 6곳 있다고 들었습니다. 이외에도 pike place market 등이 유명합니다. 아마존, MS가 시애틀에 본사를 두고 있어서 작은 도시는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