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세컨더리 끌려간 썰

핵심요약

LA 공항 입국심사에서 질문 없이 세컨더리로 보내져 약 1시간 반 동안 현금 보유액과 여행 목적을 캐묻는 질문을 받은 후기입니다.

  • 인천-LA 에어프레미아, 현지시간 18일 7:30 도착
  • 여행일정표·백신증명서·리턴티켓·숙소바우처 프린트해 준비
  • 세컨더리 질문: 여행목적, 동행자 여부, 보유현금(카드·한국계좌 포함), 향후 계획
  • 세컨더리 대기·조사 약 1시간 반 소요
  • 숙소 도착 후 산타모니카 도보 이동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LA 공항 입국심사에서 세컨더리로 불려가면 어떤 질문을 받나요?

여행 목적, 만날 사람이 있는지, 보유 현금과 카드 잔액, 앞으로의 계획을 묻습니다. 글쓴이는 혼자 여행 왔다고 답하자 거짓말 하지 말라는 반응을 들었고, 준비해간 일정표를 제시한 뒤에야 통과했다고 적었습니다.

2.세컨더리 심사는 시간이 얼마나 걸리나요?

글쓴이의 경우 약 1시간 반이 걸렸습니다. 질문 하나 없이 세컨더리로 보내진 뒤 대기줄이 늘어나는데도 별다른 조치 없이 방치됐다고 적었습니다.

3.미국 입국심사 때 어떤 서류를 준비해야 하나요?

여행 일정표, 백신 증명서, 리턴 티켓, 숙소 바우처를 미리 프린트해 가는 것이 좋습니다. 글쓴이는 이 서류들을 준비해갔고 세컨더리 조사 때 제시했다고 적었습니다.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단체 여행객이나 세컨더리를 겪지 않는 일반적인 입국 절차 정보를 찾는 사람에게는 해당하지 않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LA 공항 입국심사에서 질문 없이 세컨더리로 이송돼 약 1시간 반 동안 여행 목적과 보유 현금을 캐묻는 질문을 받은 뒤 통과했다고 적었습니다.

18일 인천-LA행 에어프레미아 타고

오늘 18일(현지기준) 7:30분에 무사히 도착 했습니다.

입국 심사를 위해 여행 일정표/백신 증명서/리턴 티켓/숙소 바우처 등등 미리 만들어 놓고 프린트해서 왔습니다.

입국심사 차례가 다가와 여권을 내밀고 프린트해온 종이들을 들고 멀뚱멀뚱 서 있는데 질문을 단 한개도!! 하지 않아

뭐지 싶었는지 세컨더리로 보내더라고요?

진짜 엄청 긴장 하고 있는데 한편으로는 아 이것도 추억이지

미여디에 어떻게 쓸까 생각을 하며 기다리는데

진짜 정말 직원들이 자기들 수다 떠느라 사람은 점점 들어와 차 있는데 아무 조치도 안해주더라고요 ㅜ

결국 차례가 되어서 질문을 받는데

-왜 왔어? 여행

-거짓말 하지마 누가 혼자 여행 해?ㅋ 띠용??

-너 가족 이나 만날 사람 있지? 언제 만나기로 했어? 없는데여;

-얼마 있어? 현금 카드 다 한국 계좌에 돈은 얼마 있어?

-뭐 할거야? 손에 들고 있던 종이들을 줬습니다.

-흠... 오케이 가봐

​

흙.. 괜히 사람 무섭게 만들더라고요 ㅋㅋ;;

약 한시간 반만에 세컨더리에서 탈출 했는데 피곤하기도 하고

왜 갔는지 이유조차 몰라서 기분이 매우 안좋네여...

숙소에서 짐을 풀고 산타모니카 걷는 중인데 대마 냄새와 찌린내 그리고 피곤함에 스트레도MAX를 찍고 있고..

숙소가서 쉬렵니다...

다들.. 입국심사 화이팅 입니닷...! 저 같은 사람이 없기를..

​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3-02-18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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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82 · 댓글 85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14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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