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그랜드캐니안과 스태프플래그

오늘부터 3일간 로드트립을 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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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캐니언은 사실 좀 추웠습니다.

기모 티와 기모 바지에 바람막이와 숏패딩, 목도리, 장갑으로 중무장하였습니다.

서양권 외국인들은 경량 패딩 많이 입었고 간혹 반바지 차림도 보였으나 권하고 싶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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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야키포인트가 제일 좋았습니다.

셔틀로만 접근이 가능해서 사람이 적었어요.

이후 플래그스태프로 넘어와서 명왕성을 처음 발견했다는 천문대를 방문했습니다.

오늘 달이 없어서 정말 별천지를 감상했네요.

망원경도 잘 되어 있어서 목성까지 보고 왔습니다.

마을 자체도 아기자기한데 눈도 내려서 북유럽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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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5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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