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그랜드캐년 날씨 엄청 좋았습니다.
전날 다녀오신분이 눈,구름때문에 잘 안보였다는 말듣고
걱정했는데 오늘은 오전부터 날씨가 너무 화창했어요.
저흰 엔텔롭 먼저 찍고 내려오면서 들러서 데저트뷰 포인트부터 갔다가 마더포인트 쪽으로 데저트 드라이브코스 따라 쭉 둘러봤는데
바람이 많이 부는곳엔 너무 추웠는데 바람이 안불면
햇살이 뜨거워서 또 견딜만했어요.
장갑, 목도리 필수입니다.ㅋ
공원내 눈이 많이 쌓여있어서 저희 아이들은 캐년뷰보다
눈사람 만들고 눈가지고 노는걸 더 좋아하더라구요 ㅋ
한국분들 많이 보이셨고 친절하게 사진도 많이
찍어주셨어요^^
저흰 뷰포인트 세 곳만 보고 내려왔는데 아이들은
다 똑같다고 이제 그만보자고 ㅋㅋ
오늘자 그랜드캐년 사진 투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