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22년 12월 1일 jkf 입국 후기(여자 혼자!)

2달이 지났지만...! 그래도 입국후기 남겨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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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항공 이용해서 오전 9시쯤 도착했고

다행이 그 시간대 첫번째로 도착한 항공기라 그런지 입국심사대 거의 맨 앞에 줄 섰어요!!!! 4-5번째쯤!(줄이 워낙 길까봐 후다닥 내렸고 내리고 나서도 빠른 걸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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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 줄 서고 나서 한 2-3분 후쯤(?)부터 사람들이 엄청 몰려들어오기 시작하더라구요! 보니까 대한항공 등등 동시간대에 비행기가 꽤 많이 들어와서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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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튼..! 오전 이른시간이라 그런지 입국심사대가 2개만 열려있었는데 사람들이 꽉꽉 들어차니까 2개정도 더 여시더라구요!

이전에 미국에 2번 방문한 경험이 있었고 그 때마다 입국심사가 30초도 안 걸렸던터라 긴장이 하나도 안되더라구요ㅎㅎ(첫방문 땐 잔뜩 겁먹었됴...ㅎㅎ)

근데.....! 제 바로 앞 여자분이(한국인) 거의 10분....? 넘게 통과를 못하시는거에요....(?????) 그 때부터 갑자기 어질어질했는데

저어어쪽 오른쪽 끝에서 남자 2명이 방 문을 열고 나오는 게 아니겠어요...(?) 그러더니 그 여자랑 입국심사관이랑 어쩌고저쩌고 하더니 여자분들 데리고 방 안으로 가시더라고요... 이것이 말로만 듣던 세컨더리....🥺

그 때부터 걱정 한 가득.... 품을 새도 없이 입국심사관이 오라고 손짓하더라구요...

그때부터 아무렇지 않은 척ㅋㅋㅋㅋㅋㅋ 침착한 척🥺😳

근데 또 반전이...! 심사관님 너무 좋았어요...;

질문1. 미국에 몇 번 왔었니

질문2. 왜 왔니

끝........

이게 맞나 싶었는데 진짜 이 두개만 물어보고 지문 찍고 화면보라고해서 보고...

그리고 여권 돌려주면서 즐거운 여행하라는 말과 함께 한국말로 "캄솨합니다~" 하고 엄지척 그리고 손까지 흔들어주시더라구요🥲🤍

이번엔 쉽지 않을 것 같았는데 다행이 항상 올 때마다 입국심사대에서 좋은 분들을 만나게 되어 좋았답니다!!!

모두 알고 계시겠지만 뭐든지 그냥 솔직한 게 최고인 것 같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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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리 주저리 쓴 글이라 가독성이 떨어질 순 있지만 참고용으로 봐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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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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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0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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