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란타 피드몬트 공원입니다.
보테니컬 가든이라고들 알고 계시는데,
보테니컬 가든은 너무 커서 둘러보긴 일정이 빠듯해서
일정 사이사이에 점심먹으러도 오고 새벽 산책하러 와봤습니다!
벌써 여름을 지나 완연한 가을 날씨더라구요~ 낙엽도 떨어지고!!
피트몬트 공원 정문입니다.
오전 여섯시에 열고 오후 열한시에 닫고
아침에는 오픈런을 해보았습니다 ㅎㅎ
낮엔 저처럼 점심 피크닉을 즐기는 사람도 많았고(하지만 너무 넓어서 전혀 바글바글한 느낌이 안들었어요!)
새벽엔 러닝하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저도 따라 뛰어봤는데 새벽은 좀 무서워서 그냥 멀리는 못돌았습니다.
묵었던 스탈링 힐튼호텔 바로 옆이라 자주 온 공원이라 사진과 함께 후기 올려봅니당!
잔디에 철퍼덕 앉아 사과랑 샌드위치 먹었어요.
삼삼오오 모여 다들 세미 피크닉을 즐기고 있더라구요.
뉴욕만큼은 아니지만, 세미 하이라인(?)을 보는 것 같은 바이브입니당.
공원 뒷편은 이렇게 길이 나지않은 길(?)이 있어서 자전거도 타고 강아지들도 다니고.
할로윈 기간이어서 집집마다 할로윈 장식을 해뒀더라구요.
공원 근처에서 사는 사람들은 좋겠다 ~ 라는 생각도 해봤어요.
보테니컬 가든을 오시는 분들은 그쪽만 구경하지 마시고 피드몬트 공원에 잠시 들려 여유롭게 점심이나 커피 한잔
드시면 좋을 것같아요.
근처에 도보로 갈수있는 맛있는 베이글집이나 샌드위치집도 있으니 테이크아웃에서 오기도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그리고, 노숙자들도 별로 없는 듯합니다. (완전 잘 관리 되고 있는 느낌!)
아틀란타 오시면 한번쯤 방문해봐도 좋을 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