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츠렌트카 골드회원으로 포드 엣지 7일 렌트했습니다.
어제 오후 1시에 렌트했는데 오늘 낮에 숙소에서 나와 시동을 켜니 왼쪽 뒷바퀴에 공기압 체크 경고등이 들어오더라구요.
뭘까..싶었는데 중고차 뷰잉 예약이 있어 그냥 1시간여 달렸습니다.
뷰잉을 하며 차를 살펴보니 못이 하나 박혀있더라구요
뷰잉을 끝내고 허츠와 통화하니 현주소를 묻고
근처 타이어샵 주소를 알려주며 가서 바우처 번호를 보여주면 알아서 수리를 해줄거라고 하더군요.
그때 시간이 오후 5:10분이였습니다.
6시에 문닫으니 빨리 가라고..
그래서 타이어샵에 갔더니 직원이 타이어를 보고는 무상으로 수리해줄테니 바우처 필요없다고 안에 들어가서 10분정도 기다리라고 히더군요.
그래서 안에 들어가 있는데 직원이 잠시후에 다시 오더니 아무해도 타이어를 교체해야 할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그것도 네 짝 다요??
아니 못 하나 빼는데 타이어를 왜 교체해??
나머지 세 짝은 왜??
어제 la도착 했는데 오자마자 눈탱이인가??
했는데 자기들이 허츠와 통화하겠다며 바우처번호를 알려달라고 하더군요.
통화 후..
타이어 마모도가 너무 심하다며 이 상태로는 주행을 할 수 없다며
이런 표를 보여줬어요.
멀리 찍어 잘 안보이지만 우리 타이어는 밑에 빨강이였고
보통 허츠같은 큰 회사는 초록 수준이라고 하더라구요.
빨강은 주행이 위험한 수준이라고..
그래서 허츠와 통화했더니 모두 교체하라고 비용은 허츠에서 부담한다고 해서
모두 교체하고 아무런 계산없이 집에 왔습니다.
기다리는데 좀 화가 나더라구요.
저런 상태의 차를 아무런 점검없이 렌트를 내보냈다는게요..
아이들도 태웠는데 타이어 펑크라도 났으면 어쩌나 생각하니 아찔하기도 하고
허츠와 통화+타이어 교체까지 소요된 내 소중한 두시간은 어쩌나 싶기도 하고..
아무튼 잘 해결됐지만
기분은 별로인 하루였습니다.ㅜㅜ
교체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