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중3, 중2, 초 4 딸 셋 데리고 미국여행을 다녀온 사람 ~~ 나야나 !!
고입 준비 되기전엔 무조건 한번 가야지 했던 미국을... 3주 ~~ 다녀왔습니다.
지인찬스로
미네소타를 거쳐 뉴욕-> 워싱턴-> 다시 미네소타 그리고 la 일정으로 20박 21일 다녀왔고요.
이번에 쓰는 후기는
뉴욕에서 워싱턴으로 간 일정 중 하나로 ~ 암트랙 이용 후기 입니다.
일단 암트랙 타려면
뉴욕 Moynihan Station 으로 가야합니다.
지하철 penn station 과 같이 있어요. 헷갈리시는 분들 더러 있으시더라고요.
예쁘고 웅장하게 만들어놓은 모이니한 스테이션. (전 여기서 뉴욕 스벅 시티컵 사려 했지만... 스벅 매장엔 컵을 안팔았어요 ㅠㅠ)
기념으로 사실 분들은 미리미리 사놓으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한시간전쯤 도착해서 역 구경하고 ~
기차에서 먹을 간식을 좀 샀어요. (역사 안 편의점에서 비상약, 간식등 다 팔더라고요)
그리고 시간이 다되어 가는데
암트랙 후기에서도 봤지만 정말,,, 미리 트랙이 몇번인지 안나와서 갈팡질팡...
암트랙 이용하는 승객들은 쉬는공간 있었는데(트랙 웨이팅룸), 거기 계신 분들에게 물어보니 다른 트랙을 알려줘서 왔다갔다 했네요 .
거진 10분전? 에 트랙 번호 뜨는거 보고 이동해서 줄서서 내려갔고요
저희가 끊은 티켓은 자리 지정이 없는 코치석이라.. 빠른 입장이 필수 입니다. 아니면 일행들과 떨어져 않을수 잇어요 .
하지만 저희는 미성년자라 그런지,, 거기 일하시는분들이 자리 만들어주셔서 ~ 네명 잘 앉아서 왔습니다.
너무 친절하셨어요..... ^^
타고 있으면 티켓 검사 따로 하시고
티켓 보시고 어디까지 가시는지 체크해서 짐 올려두는칸에 써놓으시더라고요. 그걸로 체크 하시는것같았어요
내릴때도 칸마다 역무원께서 도착지 알려주시고 챙겨서 내리라고 말씀해주시더라고요 ~
3시간반 달려서 도착한 워싱턴 d.c 유니온스테이션!!
뉴욕하고 느낌은 또 달라요 ^^
긴장하고 기차 탔는데, 잘 타고 ~ 잘 내리고 무사히 도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