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낀 조슈아.. 별보기 실패후 그냥 편안하게 늦잠자고 11시 퇴실시간 맞춰서 나왔어요.
장거리 운전 후 자꾸 풀어지네요ㅎ
숙소에서 8분거리에 있는 조슈아국립공원 비지터센터에 들러서 지도챙기고 포인트들 확인하고 기념으로 스티커도 구매했어요.
조슈아국립공원 입구가 3군데 인데 대부분 입장권 구매 차들때문에 지연이 심해요. 그나마 중간에서 국립공원 애뉴얼패스 확인되면 입장시켜주는분이 있어서 적당히 기다리고 들어갔습니다.
해가 너무 뜨거워서 차로갈수있는 키스뷰와
짧은 트레일이 가능한 캡락만 가봤어요.
반팔은 너무뜨거울거같고 얇은긴팔이 적당한것같습니다.
모자,물도 필수에요ㅎ
바로 애너하임 들어가기 아쉬워서 애들이랑 팜스프링 케이블카를 타러갔어요.
주차료 15달러 있고
케이블카는 인당 왕복 30달러인데 아고다에서 27달러에 구매했고 티켓판매하는곳에서 실물로 바꿔줍니다~
건물안에선 인터넷이 잘안되고 와이파이 잡아야해요!
케이블카가 굉장히 크고 바닥이 빙글빙글돌면서 가기때문에 360도 다 볼수있고
유쾌한 관리자한분이 계셔서 즐겁게 갔습니다ㅎ
올라가서 본 풍경은 또달라서 시간만되면 피크닉하고싶었어요~
내려오는 케이블카는 대기를 한시간 정도 했고.. 내려오니 어둑하더라고요ㅋ
배가고파서 근처 피자집 검색해서 가는데 일몰시간은 지났지만 아름다운 하늘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메인스트릿이나 다들 보고오는 조형물도 못봐서 조금 아쉬웠지만 아이들과 색다른 추억을 남긴것같아서 좋았어요~
팜스프링에서 애너하임까지는 2시 야간운전해서 갔고
근처 한인마트에서 삼각김밥,떡볶이,냉동만두,불닭볶음면,초바니요거트 등을 사서
야식으로도 먹고 다음날 디즈니에 싸갈 준비를 하며 마무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