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5살 아이와 모뉴먼트 밸리 1일차

안녕하세요~ 하바드쌤입니다^^

오늘은 모뉴먼트 밸리 느즈막한 1일차입니다. 대부분 로드트립이었다고 볼 수 있겠네요~ 라스베가스에서 오전 6시 50분에 출발했는데 더 뷰 호텔에 오후 5시 40분에 도착했네요. 애리조나라 1시간 당겨지는걸 감안하면 10시간 정도 이동한 것 같네요 ㅎㅎ

404마일은 km로 환산하니 약 650km이네요~ 차량이 연비가 안좋은 점도 있었겠지만 불안해서 연료 게이지가 절반 이하로 떨어지면 주유소에 갔습니다^^;; 주유소 두번 갔다왔네요~

첫번째 도착지로 세인트 조지의 데니스 식당에서 쉴겸 아침식사를 했습니다. 미국 가정식으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워낙 장거리라 둘이 돌아가며 운전을 했습니다. 아내가 세인트 조지부터 글랜캐년댐까지 운전했네요^^

두번째 도착지인 카납에 도착해서 커피를 마셨습니다. 이곳을 비롯해 여러곳에서 커피와 아웃도어 제품을 함께 팔고 있었습니다.

세번째 도착지로 글랜캐년 댐입니다. 후버댐과 비슷해서 한번 볼만은 합니다. 혹시 후버댐을 보셨다면 과감히 패스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실내에는 아이들을 위한 공간도 있었네요~ 원래는 오늘 홀스슈도 보려했는데 모뉴먼트 밸리 일몰에 늦을 것 같아 내일로 미루고 바로 모뉴먼트 밸리로 갔습니다.

더 뷰 호텔까지 1시간 40분 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일몰을 보지 못할까봐 조마조마 했네요~

배경이 마치 사진을 인쇄해 붙여놓은 것 같은데 정말 멋집니다. 만약 다시 예약할 수 있다면 2박 정도 했으면 어땠을까 하고 생각해봤네요^^

호텔 입실 후 사진을 찍었습니다. 어디서 찍던 멋있습니다.

테라스에서 촬영한 모습입니다. 사진으로 전부 표현은 못하지만 별이 쏟아질듯 한 장면이 너무 아름답고 낭만적이었습니다. 오신다면 꼭 밤하늘을 올려봐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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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오늘 못간 포레스트 검프 포인트, 모뉴먼트 밸리 지프투어, 홀스슈벤드, 브라이트엔젤 롯지 이동 예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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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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