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간 45분 비행이였어요. 5-10분정도 출발이 지연돼서 도착시간이 한국 13:35 출발, 오전 7:25 도착예정이였어요. 이 시간에 도착한 항공편은 우리밖에 없었던 것 같아요. 자리가 24번 줄이였고, 8:10쯤 입국심사 마치고, 8:20쯤 수화물 찾고 8:30쯤 공항 밖으로 나온 것 같아요.
입국심사 질문은
1. 옆에 있는 아이랑 관계는?
2. 여기 왜 왔냐?
3. 어느도시 여행할 거니?
4. 여기서 얼마나 있을거니?
5. 방문 초반에 어디 묵을 거냐?
이렇게 묻고 사진 찍고, 오른쪽 네 손가락, 오른쪽 엄지, 왼쪽 네 손가락, 왼손 엄지 찍고 끝!
짐도 금방 찾고 바로 나왔어요.
오랜만에 미국 오는 거라 긴장했는데 괜히 걱정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