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그랜드캐년 1박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처음 미여디라는 곳을 알게돼서 이렇게 글을 써 보네요ㅎㅎ 미국은 5번 정도 여행했었는데 다녀왔던 지역인 la, 시애틀, 라스베가스, 유타, 뉴욕 중 애리조나에 있는 그랜드캐년 1박 후기를 써볼까 합니다.

사실 대학생 때 친구들이랑 다녀온 여행이라 너무 오래되서 잘 기억은 안나지만ㅠㅠ

숙소는 Yavapai Lodge라는 곳에서 묵었고 가격은 그때나 지금이나 비슷한 것 같네요. 2월 초중순이었고 6-7년 전쯤인데 그때도 가격은 30만원대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더블베드, 4인 기준) 사진이 날라가서 호텔 사진은 없지만ㅠㅠ 넓직하고 괜찮았던걸로 기억합니다. 좀만 걸어가면 방문객 센터도 있고 카페테리아? 같은 곳도 있었던 걸로 기억해요. 가난했던 대학생 시절이라 카페테리아가 비쌌던 걸로 기억해서 그랜드캐년 가기 전에 먹을걸 미리 마트에서 사가면 좋을 것 같아요.

저희는 Cedar city에서 출발해서 오후 늦게 도착했기 때문에 매더 포인트에서 간단하게 사진 찍고 그 다음날 우아 포인트 좀 지나서까지 걸었어요. 가는길에 염소도 봤던 기억이 있네요ㅋㅋ

미국 이외에도 여행을 많이 다녀서 정말 많은 곳을 가봤지만 그랜드캐년은 꼭 한번쯤 가보는걸 추천드려요. 여기만큼 자연에 압도된다! 라는 느낌을 받았던 곳은 없는 것 같습니다. 또 투어로 당일치기로만 보고 오시는 것보다는 1박 이상 하시면서 모든 시간 대의 그랜드캐년을 다 느끼고 가시면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기실 수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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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8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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