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미국 여행중입니다ㅎㅎ 출국 때는 경유 비행기로 하와이를 10시간 레이오버 했는데, 가기를 정말 잘했네요!
일단 캐리어는 짐을 먼저 맡길 수가 있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만큼 힘들지는 않았고
경유로 이동하기 너무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와이를 또 언제 가보겠어용
홀로 해외 여행은 또 처음이기 때문에
저에게 미션을 주었는데 모니샵 가서 선탠한 스누피 구매하기 입니다
샵에는 너무 귀여운 굿즈들이 많은데, 저는 돈을 팍팍 쓸 것을 걱정해 적~당히 보고
임무만 마치고 나와버렸어요
스누피는 부들부들하고 한개 보다는 역시 두개 있을 때, 귀여웠고
개당 30달라에 택스 따로 해서 두개 10만원 정도에 구입한 것 같아요
미국 물가 체험을 처음부터 제대로 햇습니다.
커피집은 코나 커피를 가고 싶었는데 우물쭈물 한 새에 문을 닫아버렸네요.. ㅠ
경유하시는 분들은 꼭 시간도 체크하고서 가시길 바래요
그리고 대신 들어간 카페는 친절하고 커피도 맛있었습니다. 배터리가 너무 없어서 걱정이었는데, 충전기 꽂아 충전할 곳도 있고 그랬어용
하루종일 있다보니, 혼자서 밥을 먹어야 했는데 하와이 3대 햄버거 중에 하나라는 치즈버거인더파라다이스를 가서 가장 기본으로 먹었습니다. 제 기준으로는 패티가 꽤 퍽퍽해서 먹기 힘들었어요 그래도 햄버거를 좋아해서 나름 만족스럽게 관광, 식사, 해변 구경 모두 하고 돌아갔습니다
하와이 와이키키 해변은 정말정말 하늘색이랑 바다색이랑 같고 모래도 고운모래에 너무 예뻐서 멍하니 몇번을 들러 구경했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