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비오는 뉴욕, 오늘은 MoMA에 하루종일 있었네요! (+ 미술관 이용 팁)

핵심요약

뉴욕 MoMA를 비오는 날 하루종일 관람한 후기로, 현대카드 무료입장·짐보관·재입장·관람순서 등 실전 팁을 담았습니다.

  • 현대카드 언급만으로 25달러 티켓 무료입장 성공
  • 입구 왼편 짐보관소에 외투·가방·우산 전부 맡기길 추천
  • 당일 재입장 가능, 직원 확인 후 파이브 가이즈서 점심
  • 5층부터 내려오며 관람하면 유명작품 먼저 볼 수 있음
  • 2층 스토어 앞 벽쪽 좌석에 무료 충전 케이블 있음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MoMA 현대카드로 무료 입장할 수 있나요?

플래티넘 등급 이상만 무료로 알려져 있지만, 할인형 제로카드로도 카드 소지만 얘기하고 25달러 티켓을 무료로 받은 사례가 있습니다. 직원이 카드 등급을 확인하지 않고 통과시켜준 경우로, 되는지 안 되는지는 매표소에서 직접 물어봐야 확실합니다.

2.MoMA 관람 중 나갔다가 다시 들어갈 수 있나요?

직원 두 명에게 확인한 결과 당일 재입장이 가능했습니다. 정확히 당일에만 되는지 이후에도 되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미술관 내부 식당이 비쌀 것 같아 5분 거리의 파이브 가이즈에서 햄버거로 점심을 해결하고 돌아왔습니다.

3.MoMA는 어떤 순서로 관람하고, 짐·배터리는 어디서 해결하나요?

엘리베이터로 5층까지 올라가 시대순으로 아래층으로 내려오며 보면 유명 작품을 먼저 만날 수 있습니다. 입구 왼편 짐보관소와 2층 스토어 앞 무료 충전 케이블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짐을 맡기면 내부가 더워도 편하게 돌아다닐 수 있고, 사진을 많이 찍어 배터리가 빨리 소모될 경우 2층 좌석에서 충전할 수 있습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현대카드 무료입장은 카드 등급·직원 확인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 재입장 가능 여부는 당일 기준으로만 확인됨 · 월요일 오전 10시반 오픈런 대기줄 상황은 요일·날씨에 따라 다를 수 있음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미술관 관람 자체보다 뉴욕의 다른 관광지 일정을 찾는 사람에게는 해당하지 않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뉴욕 여행 이틀째 종일 비가 내리자 아침부터 MoMA로 이동해 점심시간을 빼고 하루 종일 머물며 마감 30분 전에 나왔다고 적었습니다.

​

여행 이틀 차, 오늘은 종일 비가 내리더라고요.

이참에 모마에서 내내 작품 실컷 감상하자 싶어 아침부터 맨해튼으로 이동했습니다.

가는 길에 안개가 껴서 잘 안 보이는 빌딩도 있었지만, 잔뜩 흐리고 비오는 맨해튼은 그 나름의 운치가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빌리 조엘과 제임스 블런트 음악 들으면서 걷다 보니 더 행복했네요!

​

​

​

​

​

모마에 입성해서 점심 먹을 때 빼고는 정말 하루종일 있었어요.

반 고흐, 세잔, 모네, 피카소, 프리다 칼로, 뭉크, 마크 로스코 등등 위대한 작가들의 작품을 두 눈으로 본다는 게 믿기지 않기도 하고..

몸은 점점 지쳐갔지만 그래도 꾸역꾸역 다 돌아보며 결국 마감 30분 전에 나왔습니다.

괜히 세계적인 미술관이 아닌 만큼, 꼭 한 번 시간 여유 충분히 가지고 들러보셨으면 좋겠어요!

​

​

이용 Tip

​

1. 현대카드 무료 입장

- 원래는 플래티넘? 등급 이상만 된다고 알고 있었는데, 간혹 별 확인 안하고 줬단 입장시켜줬단 얘기가 있더라고요.

저 같은 경우 할인형 제로카드라서 안될 줄 알았지만 혹시 몰라 티켓 살 때 얘기했습니다. 근데 정말 현대카드 얘기만 듣고 바로 티켓 주더라고요 ㅋㅋ 덕분에 25달러 굳어서 시작부터 행복했던..

​

2. 짐 보관 무적권 하세요

- 입장하면 바로 왼편에 짐 보관소가 있어요. 저는 외투와 가방, 목도리, 우산까지 맡겼습니다. 덕분에 너무 편하게 미술관을 종횡무진하며 다닐 수 있었네요. 바깥과 달리 꽤나 더울 수 있어 꼭 필요한 게 아니라면 웬만한 짐은 다 맡기시는 걸 추천드려요.

​

3. 나갔다가 재입장 가능합니다.

- 정확히 당일만 되는지, 그 이후도 되는지는 모르겠어요. 저는 늦은 점심식사를 위해서 두 명의 직원 분께 확인해보고 나갔다 왔는데요. 아무래도 미술관 내부 식당은 가격이 비쌀 것 같아서 (그리고 오늘은 굳이 고급스러운 식당에 가고 싶지는 않아서) 5분 거리에 있는 파이브 가이즈에서 햄버거 먹고 왔습니다!

​

4. 5층에서 시작해 아래로 내려오면서 관람하는 것도 방법

- 이건 각자 취향 차이라서 선호하시는 관람 방식에 따라 결정하시면 될 것 같은데요. 특별히 보고 싶은 작품이 있거나 하는 게 아니시면 엘리베이터나 에스컬레이터 타고 5층 가서 내려오며 감상하시는 거 추천드려요. 컬렉션 작품들이 시대순으로 구분돼 있는데, 5층이 가장 초기라서 대중적으로 유명한 작품들이 많더라고요.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5. 오픈런임에도 줄이 길었다, 그러나 금방 빠졌다

- 오늘 비오는 날이라 유독 그랬던 것 같긴 한데요. 월요일 10시 30분 오픈 시간 거의 맞춰서 갔는데도 줄이 엄청 길더라고요! 물론 가방 검사 빠르게 하고 (음식물 반입 때문에) 금방 줄어드니 안심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음식물 반입 안되니까 참고하시고요.

​

6. 2층 스토어 앞에 무료로 충전할 수 있는 자리가 있다

- 짐을 맡기며 보조배터리까지 맡겼던 제가 생각이 짧았습니다. 사진을 많이 찍다 보니 배터리가 엄청 빨리 달더라고요 ㅋㅋ 2층 굿즈 파는 스토어 앞에 휴식 공간이 작게 마련돼 있는데, 벽쪽 바 형태 좌석에는 무료로 충전할 수 있는 케이블이 구비돼 있습니다. 다행히 자리가 비어 있어서 저는 잠깐 충전할 수 있었네요. 이것도 급할 때 이용해보세요!

​

​

그럼 다들 안전하고 즐거운 뉴욕 여행 하시길!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3-01-24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2,130 · 댓글 261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14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카페에서 전문 보기

함께 볼 만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