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만 5세 딸과 시애틀 3일차

안녕하세요^^ 하바드쌤입니다.

시애틀 3일차입니다. 곳곳을 둘러보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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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첫 방문은 보잉 박물관입니다. 시작은 항공역사관으로 김포, 제주에 있는 항공박물관과 거의 겹치니 시간 절약하시려는 분들은 보잉쪽으로 가시는거 추천드려요^^

(전 뒤는게 깨달아버렸네요..)

티켓값이 조금 비싼데 다음 날에 10불 내면 또 관람할 수 있다고 하네요~

실제 전투기를 조종하면 빙글빙글 돌아가는 4D 체험입니다. 어른 10불을 내면 체험 가능합니다. 2인 기준으로 1인이 할시엔 조금 더 비싸집니다^^;

아이를 위한 공간이 있는데 만 5세가 놀기엔 조금 적합하진 않네요~

이곳은 관제탑으로 꾸며 놓은 곳인데 실제 비행기가 다양하게 날아다니고 실시간 비행상황 모니터를 체크할 수 있어서 진짜같은 느낌이 좋았습니다.

시애틀의 MLB팀인 매리너스의 홈구장 T Mobile 파크입니다. 여름에 오면 관람하는건데 아쉽습니다. 매리너스의 유명한 선수로 켄그리피 주니어, 스즈키 이치로, 에드가 마르티네스, 우리나라 선수 출신으로 추신수 선수가 있네요.

기념품 샵은 오픈 중이라 둘러봤는데 이치로 선수 유니폼은 무려 300불이라 구입할 엄두를 못냈네요ㅜㅜ 추신수 선수 유니폼은 아쉽게 보진 못했습니다.

켄그리피주니어 선수 동상 앞에서 촬영하는데 저쪽에서 걸어오시는 분이 가족사진 찍어주셨네요^^

차로 돌아가는 길에 딸아이는 신나서 춤추네요^^; 저멀리 스페이스 니들이 보입니다.

점심으로 시애틀 체인인 우디스에서 햄버거를 먹었습니다. 키즈메뉴는 따로 없어서 치킨 버거를 소스없이 달라고 해서 아이 먹였습니다.

다음으로 간 곳은 케리 공원입니다. 일몰명소라 평소 같으면 좋았겠지만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바람에 요정도네요^^ 원래는 저 멀리 레이니어산이 보인다고 하네요~ 비가 내리는 와중에도 사람들은 꾸준히 와서 보고 가네요~

시애틀 지역 프리몬트 브루잉에서 맥주를 사서 하루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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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7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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