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키지 여행 4일차입니다.
라스베가스를 떠나는데 저를 배웅하듯 저멀리 달이 떠 있네요.
눈으로 보면 가까운데 사진으로 보면 멀어요.
반대편으로 해가떠서 산을 비추고 그위엔 달이 떠있고 참 아름다운 광경이네요. 달리는 버스에서 보정 안하고(사실 보정할줄도 모름.. 겨우 흑백사진 찍어보는 정도? 갤럭시 개발자분들 쏘리~ 열심히 이기능 저기능 연구했을텐데 써먹지를 못함ㅋ) 찍었는데 너무 잘나온듯해요.
요즘 핫하다는 세븐 매직 마운틴 이래요. 루이비통 커버를 장식했다고 유명하다는데 저는 보면서 저거 몇톤 크레인으로 올렸을까 생각했습니다. 한 300톤짜리 불렀으려나? 하는 생각이..
뭐 유명하다니 찍고 바로 나왔어요. ㅋㅋ
이사진을 찍는데 딸이 왜 찍냐고 묻길래,
응~ 한국가서 아빠 보여주게..
집에가서 여보 그만~ 할때 써먹게요.
라스베가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