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9시40분 비행기였고
실제론 10시20분 출발, 13시간 35분? 정도 비행하고
내렸네요
입국심사줄은 그리 길지 않고 또 빠르게 샥샥 되더라고요
모두들 걱정하시는 입국심사는
평범했어요(저,남편,아들 한번에 심사)
여행이니? 응 여행이야
얼마나 있을거니? 5weeks
어디에 있을거니? 시누네집
그리곤 아이랑 저랑 사진찍고, 남편 사진찍더니
남편보고
너 전에 언제왔어? 13년전에
너 저쪽에 가서 사진 다시찍자
(남편은 뉴욕 4번째 방문)
그리고선 옆에 심사관한테 다시보내서 사진찍고 나왔어요
별건 아니었던것 같아요~ 우리가 순간 쫄았지만ㅎㅎ
그리고 짐 다 찾고 나오는데 무작위로 고르더라고요?
저희가 당첨되서ㅎ
여권보여줘,
여행이야?
몇일있을거야?
음식갖고왔어?
음식 궁금하시죠?ㅎㅎㅎ
저는 있다고 했고 뭐있냐고해서
인스턴트 라이스
인스턴트 커리
코리안 김치
라고 했습니다.
어떤 여자분은 가방도 여시고 계셨는데
그게 가방 안 물건 때문이라기 보다는 가방을 열고 뭘 찾으시는거 같아보이기도 했네요
저는 가방 보여줄까 했더니 그냥 말로하라고ㅋㅋ
여튼 무사히 잘 도착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