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2023) 3월에 다녀온 뉴욕 써밋 전망대 후기입니다
뉴욕에 많은 전망대가 있지만 저는 비교적 최근에 오픈한 써밋 전망대에 다녀왔습니다
저는 주경과 야경을 모두 보고싶어서 일몰 시간 2-3시간 전쯤으로 예약해서 들어갔습니다
입장 시간대 예약을 너무 늦게 했더니 1시간 전은 이미 예약이 꽉 찼더라구요ㅠㅠ
사방이 거울로 되어 있어서 선글라스도 필수이고 생각보다 많이 뜨거워서 주야경 둘 다 원하시는 분들은
일몰 1시간 전즈음으로 예약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사방이 거울이다보니 입장시에 신발 커버를 착용해주셔야 해서 신발은 면적이 넓은것이 좋을것 같고
옷은 얇은옷으로 여러겹 입는게 더 좋을것 같아요
3월이라 꽤나 쌀쌀한 날씨였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너무너무 더웠던 기억이네요ㅠㅠ
그리구 여성분들의 경우 바닥도 거울이기 때문에 치마보다 바지 추천 드려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과 허드슨 강이 다 보이는 뷰
진짜 너무 좋았어요
사진은 코너에 앉아서 찍는것이 제일 잘 나오는것 같아요
많은 분들이 앉아서 찍더라구요
전망대 보고 옆쪽으로 유명한 이 실버풍선으로 가득 찬 공간이 나옵니다ㅏ
여기는 방향이 다른쪽이라 엄청 우와~ 하는 뷰는 아니였지만 거울과 풍선에 반사되는 푸른 하늘과 뷰가 정말 아름다웠던 곳이에요
그리구 생각보다 공간이 좁은데 사람이 많아서 조심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풍선이 터지는 소리도 많이 들리구 풍선 날리는 바람 소음도 조금 심한편이에요
그래두 정말 인스타 사진 찍기엔 완벽한 곳입니다!!!
써밋 전망대는 총 3개층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위로 올라가면 퇴장할 때 말고는 못 내려오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ㅠㅠ
충분히 아래를 즐기고 올라가셔야 해요
2층으로 올라가시면 조금 더 높은 곳에서 보는 뷰 이고, 입장할 때 얼굴 스캔하고 QR코드 주는데
2층에서 스캔하면 화면에 얼굴모양 구름이 나오는 방이 있어요!!
진짜 잠깐 슈욱 지나가서 저는 사진도 없고 못봤어요ㅠㅠ
그리고 3층에는 카페 및 바가 있고 야외 전망대가 있습니다!!
실내에 앉아서 일몰을 봤는데 정말 뉴욕에서 본 일몰중 가장 예뻤던 일몰이에요
해가 다 지고 점점 야경으로 물든는 장면이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내가 정말 뉴욕 여행을 왔구나 싶고 울컥 했었네요 ㅎㅎ
저는 휴대폰 배터리가 없어서 완벽한 야경까지는 못보고 내려왔지만 정말 정말 만족스러운 전망대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