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지나면 라스베가스 쪽으로 다시 올 기회가 없을것 같아 프리몬트 스트리트 구경하고 카지노에 들렀어요.
게임 룰 설명 눌러봐도 도통 모르겠고 화려하고 눈돌아가게 번쩍하는 기계들을 뒤로하고 제일 익숙한
Bar Bar Bar 씌여있는 쥐똥만한 기계 앞에가서 1달러 하나를 넣었지요.
그리고 Bet 버튼을 누르니 막 돌아가면서 왼쪽에 숫자 5가 뜨는거에요. 뭐지? 느낌이 빡!!!!
이거 5배구나!!! 얼씨구나하고 캐시아웃 누름ㅋㅋ 두번세번 해볼생각 전혀없음ㅋㅋ
현금 나올줄 알고 기다렸는데 바우처가 나오네요?
두둥!!! 얼른 달려가서 5달러로 바꿔서 숙소들어왔어요.ㅋㅋ
행운은 한번이죠. 저거 바꿔서 다시 가면 다 잃을듯.ㅋㅋ
기분좋게 4달러 벌어옵니다.
그나저나 게임도 똑똑해야 하겠더라고요. 뭘 알아먹어야 눌러보기라도 할텐데.. 흠ㅋㅋ
오늘도 라스베가스 텐션은 저세상입니다. 적응이 안되요. 멋지기도하고 이해가 안되기도 하고 그렇더라고요.
이제 얼마간은.. (아마도 한 20년?ㅋㅋ 빨라도 한 5년후?) 서부쪽은 올일이 없을듯하여 마지막으로 라스베가스를 즐기고 돌아왔습니다.
내일을 위해 일찍 마무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