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절제의 미학

오늘이 지나면 라스베가스 쪽으로 다시 올 기회가 없을것 같아 프리몬트 스트리트 구경하고 카지노에 들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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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룰 설명 눌러봐도 도통 모르겠고 화려하고 눈돌아가게 번쩍하는 기계들을 뒤로하고 제일 익숙한

Bar Bar Bar 씌여있는 쥐똥만한 기계 앞에가서 1달러 하나를 넣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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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Bet 버튼을 누르니 막 돌아가면서 왼쪽에 숫자 5가 뜨는거에요. 뭐지? 느낌이 빡!!!!

이거 5배구나!!! 얼씨구나하고 캐시아웃 누름ㅋㅋ 두번세번 해볼생각 전혀없음ㅋㅋ

현금 나올줄 알고 기다렸는데 바우처가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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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 얼른 달려가서 5달러로 바꿔서 숙소들어왔어요.ㅋㅋ

행운은 한번이죠. 저거 바꿔서 다시 가면 다 잃을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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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게 4달러 벌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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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게임도 똑똑해야 하겠더라고요. 뭘 알아먹어야 눌러보기라도 할텐데.. 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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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라스베가스 텐션은 저세상입니다. 적응이 안되요. 멋지기도하고 이해가 안되기도 하고 그렇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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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얼마간은.. (아마도 한 20년?ㅋㅋ 빨라도 한 5년후?) 서부쪽은 올일이 없을듯하여 마지막으로 라스베가스를 즐기고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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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위해 일찍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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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6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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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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