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거스를 근거지로 하여 주변 도시를 여행하였습니다.
베가스 기준 동쪽에 있는 지역을 주로 다녔습니다.
차량을 렌트해서 다녔고, 갔던 곳이 일일이 기억나진 않아서 당시 기록해둔 구글 지도 트래커를 첨부합니다 ㅎ
무려 600km에 달하는 대장정이구, 크게 베가스-엔텔롭캐년-홀스슈밴드-그랜드캐년호텔에 코스입니다.
베가스로 복귀할 수도 있긴한데, 운전이 위험해요...
근처에서 주무시고 다음날 사우스림 등 다른 캐년 돌아보기를 추천드려요.
주의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시간가성비를 위해서 엔텔롭 캐년과 홀스슈밴드를 같이 가는게 좋은데, 엔텔롭 캐년 마감시간이 17시쯤이었어요. 홀스슈밴드는 해 지기 전까지만 가면 되니까 아침에 일찍 일어나시고, 마감/해지는시간 따져서 일정 짜시면 될 것 같습니다
2. 캐년 가기전에 월마트 들러서 소량의 음료/음식 사가는게 좋아요. 캐년은 리얼 황무지입니다. 그런데 겁먹으실 필요는 없는게, 거기도 사람 사는곳이라 지나가는 곳에 간간이 주유소랑 마트가 있습니다. 전쟁 난것처럼 무리해서 음식을 많이 사거나 꽉 채워 주유할 필요는 없습니다.
3. 운전 시간이 굉~~~~장히 깁니다. 피곤할때마다 한시간씩 쉬면 일정에 지장이 갈 가능성이 높으니 드라이버가 두 명 이상인게 좋습니다. 도시가 아니라 운전이 어렵지 않으니 초보(아주 초보는 안되고...)분들도 주행이 가능합니다.
마지막으로 사진~
공항에서 차량받자마자 시내로 이동~
베가스 시내로 들어가는 길이에요~ 호텔이 워낙 많고 차도 많아서 주차장 가는길이 쉽지는 않아요
주차장 가시기전에 "2024 라스베가스 무료주차장" 이렇게 찾아보는게 좋아요 투숙해도 주차는 유료라..
베가스 빠져나가서 캐년 가는 길이에요~ 보통 뚫린 고속도로😄
라라랜드 여주가 사는 볼더시티가 요 근처에요 사진 자세히 보시면 exit to Boulder city 있어요
진짜 끝도없이 달리면
이렇게 황량한 땅댕이에
엔텔롭캐년이 있구
거기서 좀 이동하면 요렇게 생긴 홀스슈밴드가 나옵니당
자세한 경로나 일정은 구글 트래커 참조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