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비오는 LA 거리를 언제 또 걸어보겠어요.

숙소 도착하니 1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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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추적추적 내리더라고요. 너무 피곤해서 그냥 쉴까? 하다가 더브로드 예약이 3시라 가야되는데 22일로 바꿀까? 하고 들어가니 월요일 휴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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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가자니 아쉽고 가자니 죽겠고 꾸역꾸역 일어나서 우버불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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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센트럴마켓 가는데 우버 기사님 신나셔서 코리아 바베큐가 짱이다. 양곱창도 맛있다. 잡채, 갈비 너무좋다~이러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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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나 테슬라 첨 타본다 좋다~ 칭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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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님이 코리아 유튜브보니 여보세요?하든데 그게 헬로우냐. 비슷한데 전화할때 누구야? 느낌으로 생각하면 된다하니 그럼 헬로우 뭐냐 해서 안녕, 안녕하세요.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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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는 뭐냐 해서 그것도 안녕, 잘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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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님이 엥? 하시길래 이게 톤이 좀 다른거다 안녕?과 안녕. 의 느낌을 3번씩 얘기함(와 나 영어도 안되는데 뭐하고있지? 싶음, 괜히 얘기했다 싶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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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센트럴마켓 가서 다들 에그슬럿 들른다길래 가서 먹어볼랬더니 딸래미 안먹는다 징징,

엔젤스플라이트 타자니 안탄다 징징,(결국 타긴함)

비오니까 옷은 젖고.. 계단 걸어가긴 싫고.. 매표소가 있었던것 같은데 왜안보이는지.. 할수없이 익스큐즈미 시전하니 친절히 위에 올라가서 현금(1인 1달러)내거나 교통카드내면 반값이야 알려주길래 고맙다고 하고 올라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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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스 플라이트 올라가니 지불하는곳이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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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걸으니 더브로드 건물 딱 보여서 구경하고 우버타고 숙소로 오는데 이 기사님은 또 침묵의 대가임.. 심지어 목적지 500미터 아래에서 내려줌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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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이랑 간식거리사러 마트 갈 생각이었는데 다행히 내려준곳이 마트 바로 앞이었어요. 뭐 또 이렇게 도와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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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라면 4개, 사과 3달러짜리 한봉지, 사이다 6개짜리 캔, 오징어집, 감자칩 딱 이렇게 24불 나옴ㅋ 후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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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이며 김, 햇반 가져온 나를 또 칭찬하며 숙소와서 메추리알이랑 김치뜯어서 밥먹었어요.

(이게 또 아이러니인게 오늘 우버만 70불씀.. 에휴 밥값 아껴서 뭐하냐 낼은 맛난거 먹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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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간 오후 4시 30분부터 잠든 사춘기 딸래미.. 여행 13일 남았는데.. 남편이 친하게 지내다 오랬는데.. 어휴 영어보다 니가 더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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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길죠. 정보는 음영 진하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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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우니 사진도~ 비오는 LA도 운치있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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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1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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