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 자연사 박물관/테오도르 루즈벨트 공원 후기입니다.

2024년 5월 중순에 다녀온 뉴욕 자연사 박물관

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의 배경으로 유명한 박물관

놀라운 다수의 공룡뼈 및 화석 전시가 눈에 두드러집니다. 특히 4층 공룡관이 볼만해요.

뉴저지에 사는 지인 혜택으로 도네이션으로 3인 모두 정가보다는 적은 금액으로 박물관에 입장 가능했어요.

워낙 소개하는 분들이 많으니 박물관 내부 전시 소개보다는 박물관에 가기 전에 플로어 플랜을 세워 선택과 집중을 한다면 2-3시간동안 충분히 유익한 관람 가능하다고 알려드리고 싶어요.

제가 개인적으로 좋았던 것을 추가하자면 신관인 리처드 길더 센터요.

리차드 길더라는 유명한 건축가가 기부했했다는 의미가 있나봅니다. 실제 자연이 만든 동굴 같은 기하학적 구조가 돋보였고 내부에 있는 계단에서(코엑스 별마당 도서관 처럼요.)

일행들과 편하게 걸터 앉아서 아픈 다리도 돌보고 다음 일정 챙기기 위해 쉬기도 참 괜찮았어요.

끝으로 길더 센터 입구에서 이어지는 테오도르 루즈벨트 공원 풍광에 심쿵했어요. 저처럼 봄, 여름, 가을에 뉴욕에 가는 분들은 자연사 박물관 가신 김에 들러 보세요.

풍성한 꽃과 나무, 혼잡도 등을 고려했을 때 여유 있고 우아하고, 너무 붐비지도 않은 현지인들의 휴식처로 보였습니다. 간단히 런치 박스 챙겨가서 즐길만한 곳으로 추천합니다.

저는 예상하지 못한 멋진 장소를 발견한 즐거움이 컸어요. 또한 이 쪽 도보 5분 거리에 파타고니아 플래그쉽 스토어가 있는데 부촌에 있어서인지 신상품 디스플레이도 잘 되어 있었고, 쇼핑하기 좋아 보였였습니다.(가격혜택은 세일 기간을 노리시구요!~)

끝으로 지하철 노선 남겨드립니다.

라인 지하철

하차역: 81 Street – Museum of Natural History Station역

출구: Central Park West & 77th St at NW cor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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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5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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