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캘리포니아 거주자의 현실적인 LA 꿀팁 및 추천 (1)

핵심요약

LA 테마파크(유니버설·디즈니랜드·식스플래그) 방문 시 오픈런·물 반입·티켓 활용 팁을 캘리포니아 거주자가 정리했습니다.

  • 유니버설 스튜디오 할리우드 기본 티켓은 이틀간 입장 가능, 생수는 4.5~5.5달러로 비쌈
  • 토드스툴 예약은 마리오월드 QR코드로 진행, 파워업밴드는 세금 포함 약 45달러
  • 디즈니랜드 캘리포니아는 파크 호퍼 비추천, 평일 오픈런 시 라이트닝 레인(약 30달러) 불필요
  • 식스플래그 매직마운틴은 폐장이 오후 6시로 이르고 어트랙션 고장이 잦음
  • 산타모니카 관람차는 15달러, 할리우드 레이크파크는 우버·리프트 호출이 잘 안 됨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유니버설 스튜디오 할리우드 티켓으로 이틀 입장 가능한가요?

네, 기본 티켓 하나로 이틀간 입장할 수 있어 주말 방문이라면 이틀 연속 일정을 추천합니다. 주말엔 사람이 많아 오픈런이 필수이며, 생수는 4.5~5.5달러로 비싸 미리 챙겨가는 게 좋습니다. 마리오월드 최종 어트랙션용 파워업밴드는 세금 포함 약 45달러라 한국 대여업체를 이용하는 게 낫습니다.

2.디즈니랜드 캘리포니아 파크 호퍼 티켓 사야 하나요?

비추천입니다, 두 파크 중 하나도 하루에 다 돌아보기 버겁습니다. 평일 기준 오픈런은 필수지만 오픈런을 하면 약 30달러인 라이트닝 레인은 굳이 살 필요가 없습니다. 음식 반입이 가능해 간단한 샌드위치와 음료를 챙기면 비용을 아낄 수 있습니다.

3.식스플래그 매직마운틴 방문 시 주의할 점은?

폐장이 보통 오후 6시로 이르고 롤러코스터 고장이 잦아 원하는 어트랙션을 다 못 탈 수 있습니다. 사막 지형이라 매우 덥고 햇빛이 강해 썬크림이 필수이며, 물통 반입은 가능하고 짐 검사는 랜덤으로 이뤄집니다. 무한리필 텀블러를 하나 사서 일행과 나눠 쓰는 방법을 추천한다고 적었습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유니버설 생수 가격 4.5~5.5달러 · 마리오월드 파워업밴드 세금 포함 약 45달러 · 디즈니랜드 라이트닝 레인 약 30달러 · 산타모니카 관람차 15달러 · 식스플래그 매직마운틴 폐장 시간 보통 오후 6시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차량 없이 우버나 대중교통으로만 이동하는 일정에는 해당하지 않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유니버설 도착 전 네이버 블로그에서 구한 QR코드로 토드스툴 예약에 성공했고, 예약 시간보다 1시간 늦게 도착했는데도 입장할 수 있었다고 적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캘리포니아 어느 도시에서 거주 중인 한국인입니다! 저는 거주하는 동안 LA를 정말 밥 먹듯이 갔기 때문에 꿀팁과 후기 등을 남겨보려고 합니다!

키워드: 유니버설 스튜디오, 유니버셜 스튜디오, 캘리포니아 디즈니랜드, 식스플래그 매직마운틴, 할리우드 레이크파크, 토드스툴, 산타모니카

우선 유니버설입니다! 주말 기준은 오픈런이 필수입니다! 주말엔 사람이 많아서 무조건 오픈런 하지 않으면 하루만에 다 돌아볼 수가 없어요. 단 유니버설은 디즈니와 다르게 기본적으로 티켓을 구매하면 이틀 간 입장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유니버설을 완전 정복하고 싶다 하면 아예 이틀을 잡고 오는 것도 무조건 좋을 것 같아요 주말에 오신다면 사람이 너무 많아서 이틀 연속 추천! 그리고 유니버설 내에서 생수가 굉장히 비싸기 때문에 (4.5불인가 5.5불인가) 물은 가져올 수 있다면 가져오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다음은 유니버설 버킷리스트 중 하나인 토드스툴 식당/카페입니다! 저는 당일 예약에 성공해서 다녀왔어요. 원래는 마리오랜드 안에 있는 큐알코드를 통해 미리 예약? 원격 줄서기?를 해야 하는 시스템인데 저는 유니버설 스튜디오에 도착하기 전 누군가의 네이버 블로그 포스팅을 보고, 그분이 큐알코드를 찍어서 올려주셨길래 그걸 사용해서 유니버설 도착 전에 예약을 성공했습니다! 예약이 빡센 만큼 당일에는 빈 자리 찾기가 어렵지만, 새로고침 무한반복하면 무조건 잡을 수 있어요. 그리고 입장 시간이 조금 지나도 웬만하면 입장 가능하게 해줍니다. 저도 예약 시간에 1시간 정도 늦었는데 들여보내줬습니다

마리오 월드에서 어트랙션을 즐기고, 열쇠를 모아 최종 어트랙션을 타기 위해선 택스 포함 45불 정도 하는 팔찌를 사야 하는데 이거 굉장히 돈아까우니 차라리 한국에서 대여 업체를 통해 빌려오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이 아이스크림이 비싸긴 해도 아주 맛있으니 꼭 드셔야합니다. 트랜스포머 앞쪽에 있습니다

버터비어는 그냥 거품 올라간 달달한 탄산음료 느낌입니다. 한번쯤 먹어봐도 좋지만 맛은 그닥입니다!

또 밤에 유니버설 스튜디오 퇴장 후에는 이 지구본에 가까이 접근할 수가 없기 때문에, 퇴장 전에 사진을 찍으시는 걸 추천합니다!

다음은 할리우드 사인을 볼 수 있어서 유명한 할리우드 레이크파크입니다. 여기 우버나 리프트가 굉장히 안 잡힙니다. 시간이 널널하거나 차를 아예 렌트해오신 분만 가시길 추천합니다. 또 돗자리를 들고 가면 아주 좋습니다!

산타 모니카 해변에 있는 관람차입니다. 밤에 가면 예쁩니다 그치만 저 관람차가 15불인데 그 값을 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어차피 타면 아무것도 안 보이기 때문에 산타 모니카 놀이공원은 그냥 구경만 하시고 관람차 타는 것은 비추입니다!

캘리포니아 식스플래그 매직마운틴입니다. 여기도 마찬가지로 음식이나 음료가 너무나도 비쌉니다! 물통은 반입 가능하고, 들어갈 때 짐 검사는 랜덤입니다. 사막 지형이라 너무 더워서 돌아다니다보면 무조건 목이 마르기 때문에, 음료를 무한리필 받을 수 있는 텀블러를 하나 구매해서 일행과 쉐어하는 것을 강력 추천합니다! 참고로 애너하임에 위치한 디즈니랜드 캘리포니아는 음식 반입이 원칙적으로 가능하니 적극적으로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샌드위치같은 간단한 음식과 탄산음료, 물은 무조건 챙겨오는 것이 좋습니다! 무조건 추천합니다

식스플래그 매직마운틴이 위치한 곳은 정말정말 덥고 평지라 햇빛이 정말 쨍쨍합니다. 특히 여름인데 썬크림을 안 가져오시면 화상을 입거나 피부가 다 벗겨집니다 꼭 가져오셔야 됩니다! 또 식스플래그 매직마운틴은 다른 테마파크들에 비해 폐장 시간이 아주 이릅니다 보통 오후 6시면 닫습니다. 마찬가지로 어트랙션을 전부 다 타고 싶으시면 오픈런을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그러나 식스플래그 매직마운틴의 롤러코스터와 어트랙션들은 고장나는 경우가 아주 잦습니다... 그래서 오픈런을 하고 아무리 동선을 잘 짜서 돌아다녀도 타고 싶은 것을 마음대로 타지는 못합니다 이 점 고려하시면 좋을 것 같고 식스플래그 가시기 전에, 식스플래그의 롤러코스터들 평균 속력이 한국 롤러코스터 최고 속력과 동일하다는 것을 알아두셔야 합니다 식스 플래그 롤러코스터가 훨씬 빡셉니다!

애너하임에 있는 디즈니랜드 어드벤쳐 후기도 남기겠습니다! 일단 캘리포니아 디즈니랜드는 두 개의 파크가 있고 하루에 하나 돌아보기도 버거우니 절대 파크 호퍼 (하루에 모든 파크에 입장할 수 있는 티켓)를 사는 것은 무조건 비추입니다. 하나도 다 돌아보기 힘듭니다. 그리고 평일 기준 오픈런은 필수입니다. 오픈런 하지 않으면 다 돌아보기 힘듭니다. 평일 오픈런 하신다면 라이트닝 래인 (어트랙션 입장을 예약 걸어놓을 수 있는 패스)는 필요하진 않습니다! 보통 30불 선인데 평일 오픈런 하시면 이건 구매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또 캘리포니아 디즈니랜드 뿐만 아니라 미국에 있는 디즈니 파크들은 의외로 음식 가격이 합리적입니다! 기본적으로 음식물 반입이 가능해서 돈을 아끼려면 음식을 가져가는 것도 좋지만, 간단한 간식은 파크 안에서 사먹어도 괜찮습니다 그치만 여기서도 음료나 물은 꼭 미리 사가시길 바랍니다!

2편으로 돌아오겠습니다!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4-06-16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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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06 · 댓글 18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21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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