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여름에 링컨센터에서 거의 매일 무료 공연을 열어줍니다!!
오케스트라, 팝, 땐스타임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있어요.
다른 분들도 센트럴 파크 갈 때 한번 쯤 들르면 좋을 것 같아서 후기 남겨요:)
미여디에서 7/21에 백예린님 무료 콘서트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달려갔습니다
코네티컷에서 2시반 기차 타고 그랑 센트럴 터미널 도착, 타임스퀘어까지 구경하면서 걸어가니 5시 정도 되어서 달러 피자 한 입 했어용
다시 20분 정도 천천히 걸어가 링컨센터 도착! 백예린님 콘서트는 Damrosch park에서 진행되어 스태프한테 물어보고 그쪽으로 이동했습니당! 매일 오후 두시간 정도 간격으로 다른 장소에서 다른 공연이 열리니 시간과 장소 잘 확인해보세요!
패스트트랙이 이미 매진이라 혹시나 못들어가거나 자리 안좋을까 걱정햇지만 다행이 엄청 넓었어요!
공원이라 당연히 서서 무대 봐야할 줄 알았는데 모두 객석이 있어서 기다리기도 편했답니다.
공연 한시간 전에 도착했는데 이미 줄이 꽤 길었어요. 하지만 금방 다 빠지고 자리도 좋은 곳 앉았어요
생각보다 내부 먹거리도 가격이 저렴한 편이더라구요! 대신 공연 직전엔 줄이 굉장히 길었답니다
1시간 10분 예정이었지만 앵콜까지 1시간 20분가량의 공연
백예린 노래 라이브로 듣는 날이 오다니,,,,
공연이 끝나고 바로 옆 Dance floor에서 한국분이 디제잉하고있더라구요!
스케줄상 9시부터였지만 10분 전에 갔을 때 이미 하고 계셨어요
한강에서도 무소음 클럽 같은거 한다는 걸 본 적이 있는데, 여기서도 다들 헤드셋 끼고 거기에서만 노래가 나와요ㅋㅋㅋㅋㅋ
분명 엄청 재밌었고 다들 열심히 춤추셨는데 영상찍은거 돌려보니 음악이 없어서 굉장히 뻘쭘;;하더라구요
엄청 삐까뻔쩍하고 거기다 무료에 예약도 필요 없어서 스케줄 확인해보시고 시간 되시면 한번쯤 들르시는거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