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패스트 등업을 위해 2024년 5월 필라델피아 여행 시 먹었던 치즈 스테이크와 아이스크림 후기 남깁니다.
필라델피아가 치즈 스테이크로 유명하다고 해서 먹어봤습니다.
처음에 이름을 들었을 땐 스테이크라고 생각했는데 사진을 보니 샌드위치라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ㅎㅎ
구글에 필라델피아 치즈 스테이크 검색하면 나오는 몇개의 유명한 가게 중 Sonny's Famous steaks에 갔습니다.
주차는 길가에 있는 미터기 주차구역 이용했습니다.
금액은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비싸다고 생각되지 않았어요!
Sonny's Famous steaks와 유명한 아이스크림 가게인 the franklin fountain, 자유의 종이 근처에 있으니 주차하고 한 번에 가도 좋을 것 같아요.
Sonny's Famous steaks 외관은 이렇게 생겼어요.
저희가 갔을 땐 관광객은 없었고 로컬 맛집 느낌.......?
메뉴판 사진을 안 찍어서 링크로 대신합니다 (https://sonnyscheesesteaks.com/menu/).
저희는 치즈 스테이크 2개, 피자 스테이크 1개, 감자튀김, 어니언링 이렇게 주문했어요.
치즈 스테이크는 치즈를 맘대로 정할 수 있는데 종류는 4개 정도..?
한 명이 치즈를 못 먹어서 치즈 없는 거 1개, 아메리칸 치즈 스테이크, 모짜렐라 치즈가 포함된 피자 스테이크로 주문했어요.
감자튀김을 꼭 드세요!! 제가 약한 감자 알러지가 있어서 감자 음식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얜 맛있어서 몇 개 집어 먹었네요...ㅎㅎ 그리고 동그란 할라피뇨?가 무료로 구비되어 있는데 저 아이가 아주 맛있어요. 김치가 없는 미국에서 할라피뇨는 한줄기의 빛이랄까...?
반쪽 크기가 저 정도 되고요. 성인 남자는 한 개 무리 없이 먹고 저는 여자지만 한 개 다 먹었어요! 양 좀 적으신 여성분은 반쪽만 먹어도 배부르실 듯...
기대했던 것보다 너무너무 맛있어서 같이 간 일행들과 계속 맛있다고 이야기하면서 먹었어요.
다른 치즈 스테이크 가게에 가보지 않아서 비교할 순 없지만 여기는 맛있다고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겠네요!!!!
치즈 스테이크를 다 먹고 디저트를 먹기 위해 The Franklin Fountain로 이동했어요.
샌드위치 가게에서 걸어서 2분이면 가요!
외관과 내부는 이렇게 생겼답니다.
다른 소개 글 보면 사람이 많다고 했는데 제가 갔던 날은 비가 오고 너무 추워서 사람이 없었어요...ㅎ
사이즈는 S(1스쿱), M(2스쿱), L(3스쿱)이고 컵과 콘으로 선택이 가능해요.
아이스크림 맛이 굉장히 많아서 이것저것 먹어보고 싶은 맘에 3명이서 S 1개, M 2개 시켜서 먹었어요.
그렇지만 한 스쿱도 굉장히 크기 때문에..... M까지 시키실 필요 없을 것 같아요.
아이스크림이 빨리 녹다보니까 나중에는 S만 한두 개 시켜서 나눠 먹을걸 하면서 후회했어요.
저희는 이날 5월 중순이었는데도 비 오고 춥다 보니 뒤에 일정을 취소하고 숙소에서 쉬었어요.
여행은 역시 날씨 운이 따라줘야 하나 봅니다....ㅎㅎ
두 곳 모두 유명한 곳이니 필라델피아 여행 계획 중이시면 가보시는 거 추천드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