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패스트 등업을 위한 ‘나이아가라’ 폭포 후기를 올려볼까 합니다🙂
5년 전 뉴욕에 왔을 때 캐나다 쪽에서 1박하며 겨울 폭포를 봤었고, 이번에는 여름 폭포도 보고 보트도 타 보고 싶어서 나이아가라를 다시 찾게 되었습니다.
장장 6시간 가량을 차를 타고 이동했고, 도보로 캐나다 쪽으로 건너가서 바로 보트 티켓을 끊어 배에 탑승했답니다!
폭포 물의 양이 어마무시해서 우의를 사가야 하냐는 질문들을 많이 하시는 것을 보았는데, 우선 이에 대한 제 답변은 ‘네, 한국에서 챙겨가세요’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보트 탑승하기 직전에 우의를 나누어 주기는 하지만, 거의 무용지물에 가깝달까요..? 모자 끈을 꽉 쪼매면 상의는 살릴 수 있으나 우의 자체가 짧은 편이라 보트 2층 쪽에 서 계시면 다리는 정말 아주 시원하고 촉촉하게 다 젖습니다..
나이아가라 가시면 보트는 그래도 꼭 탑승해보시기를 바라요. 나이아가라 폭포는 뉴욕 쪽에서 보는 것과 캐나다에서 보는 것, 그리고 보트에서 위로 올려다 볼 때의 느낌이 다 다르기 때문이지요 :)
보트에서 내리시면 캐나다 쪽으로 산책길 따라 쭈욱 걸어가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굉장히 가까운 거리에서 폭포와 미스트를 감상해보실 수 있어요-!
다시 뉴욕으로 돌아올 때에는 코인으로 1불을 준비해주셔야 하고, 당연히 여권도 필요합니다! 뉴욕 쪽으로 돌아와서 이렇게 또 다른 뷰의 폭포를 감상하며 마무리하시면 될 듯 해요 :)
이상 나이아가라 폭포 후기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