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갔다왔던 올랜도 여행기 작성합니다!
올랜도에 도착했을 때 시간이 조금 남아서 디즈니 스프링스에 먼저 들렸습니다. 디즈니 스프링스는 입장료가 없고 큰 기대를 하지 않고 갔는데 생각보다 재밌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 건물은 디즈니 스프링스의 메인 건물로 각종 기념품을 파는 곳입니다.
작년이 디즈니 창립 100주년이라 실버 미키를 메인으로 가게가 꾸며져 있었어요!
밖에는 레고로 장식을 해놨는데 레고 퀄리티가 어마무시했습니다..
레고 덕후는 아니라서 와 대단하다 정도로만 넘어갔지만 레고 덕후라면 이 곳에 온다면 이곳이 천국이 아닐까..
이후 점심을 먹으러 갔습니다.
점심은 보스턴 랍스터라고 랍스터 무한리필 가게입니다. 태어나서 랍스터를 먹어본 적이 없어서 가격대가 좀 있지만 경험삼아 가봤습니다.
첫 랍스터를 먹었을 때 되게 맛있게 먹었는데, 두 마리째부터는... 너무 짜서 가기 전에는 오늘 랍스터 뿌수고 온다라고 다짐했지만 3마리만 먹었습니다 ㅠㅠ
대신 다른 음식들도 맛있어서 추천!
이렇게 랍스터가 나오는데 서버분이 먹는 방법도 친절히 알려주세요
이후 유니버셜에 갔습니다.
연휴때 간거라 사람 많은거 예상하고 패스를 구입해서 갔습니다.
패스 가격은 사악하지만.. 후회없는 선택이었습니다
해그리드 모터싸이클은 패스를 사도 패스 라인이 없어서 입성하자마자 해리포터 구역으로 바로 뛰었습니다
실사화 된 해리포터 마법학교.. 가슴이 웅장해졌습니다
3D로 타는 어트랙션이었던 것 같은데 고블린들도 볼 수 있고 확실히 테마파크라 놀이기구 타기 전까지 눈이 즐거웠습니다.
다만 멀미가 있으신 분들은 조심..
해리포터는 구역이 2구역으로 나눠져있는데 이 곳은 진짜 아무 생각 없이 가면 입구를 못 찾을 정도로 잘 가려놨습니다..
그래도 사람들 많이 가는 곳으로 가다보면 쉽게 발견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저 용에서 일정 시간마다 불을 내뿜는데 기다리다가 보는 것도 하나의 즐거움!
밤에는 해리포터 성에서 빔을 쏴가지고 영상을 재생하는데 마지막에 폭죽까지 써줘서 예뻤습니다
롤러코스터 좋아하시는 분들.. 이거 꼭 타세요 너무 재밌어요
처음에 얼마나 쫄리냐면 입장 전에 캐비넷이 있는데 바지에 아무것도 넣지 말라고 해요
속도감 완전 굿..!
다음 날 디즈니에 갔습니다.
사실 저는 디즈니는 큰 기대는 안 했고 밤에 성에서 쏘는 폭죽놀이 그거 하나 보려고 갔습니다
확실히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놀이기구들은 많은데 성인들이 재밌게 탈만한 것들은 없었습니다
성 사진도 찍고,
그나마 유일하게 재밌게 탔던 트론!
이거는 앱으로 예약해야 합니다. 꼭 타보세요
디즈니는 다른 파크는 안가봐서 잘 모르겠지만, 유니버셜 하루, 디즈니 하루 이렇게면 충분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