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란타 공항에 주차를 하고 뉴욕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국내선은 North parking lot에 주차하시면 되고,
3박 4일 기준 78불 정도 나왔습니다.
(주차장 입장 시 티켓 수령 후 나갈 때 티켓 qr코드 스캔 후 결제 -> 출차 시스템입니다)
노래에서만 듣던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실제로
보게 될 줄이야..ㅎㅎ 마치 영화 세트장에 온 기분이었습니다.
(사실 첫쨋날은 잠을 한숨도 못자서 피곤하여서 많이 돌아다니지는 않았습니다)
그 유명한 타임스퀘어도 다녀와봤었는데, 저녁에 방문해야 더 예쁠 것 같습니다.
센트럴 파크 여기저기를 돌아다녔는데 사실 이 날은 상당히 습하고 더워서 많이 걷고싶지는 않았습니다
크... 자유의 여신상을 방문한 날은 그리 덥지도 않고 크루즈 위에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가니 너무 좋았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자유의 여신상이 있는 섬에 내릴수 있는 티켓으로 다녀왔습니다.
자유의 여신상은 큰 기대를 안하고 별 생각없이 방문했던 곳인데 기대 이상으로 좋았습니다.
크루즈를 타고 다시 뉴욕으로 돌아갈때 찍었습니다.
저녁은 desteffano's라는곳에서 먹었고,
사실 스테이크는 워낙에 많이 먹은지라
특별한 맛은 못 느꼈지만 중상 이상은 되었습니다.
룰루~~ 베슬에도 다녀왔는데 큰 감흥은 없었어요..ㅋㅋㅋ
부벳이라는 브런치 카페에도 다녀왔는데, 갠적으로
뒷편의 에그스크램블과 연어가 있는것이 제 취향이었어요.
웨이팅은 조금 있었고 대략 20분?정도 였던 것 같네요
덤보에 가서 사진도 찰칵!
사이로 보이는 앰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 멋져보였습니다
브루클린 브릿지 밑에서 바라보는 뷰는 최고였어요
가장 좋았습니다!!
탑오브더락 가고싶었는데, 당일 예매하려니 꽉차서
엣지에 왔는데...고소공포증이 있어 밑에 바닥이 유리로 된곳에서는 도저히 사진은 못찍었습니다.
마감 30분전 입장해서 30분만 보고 나왔네요
룰루~~ 또 하나 230 루프탑 바였나, 입장이 인당 15불정도였던것 같고 웨이팅 있었지만 야경 보며 술한잔 하기에 딱이였어요.(굳이 전망대 안가도 될듯한..?)
뉴욕에서 좋은 추억 많이 쌓다갔고,
여유롭게 움직이는 편이라 곳곳을 둘러보지 못해서
아쉬움이 남지만,
아쉬움이 남아야 또 나중에 뉴욕을 갈 마음이 생길 것 같아요!
뉴욕 지하철은 제 개인적으로 생각보다 안전했어서
이동하실때 너무 늦은시간이 아니라면
지하철로 다니셔도 무방할듯합니다.
다들 안전하고 행복한 여행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