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틀랜드 블레이저스 vs 밀워키 벅스
지난 2월에 경기를 보러 moda center에 방문했습니다
경기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줄이 길게 있더라구요
오래 기다리진 않았지만 첫 직관이었는데
시작부터 못 봐서 아쉬웠습니다
블레이저스에서 소년가장 역할이었던 선수인
데미안 릴라드 선수가 밀워키로 이적한 이래
처음으로 포클랜드를 상대하는 경기였습니다
그래서 관객 수도 많았고 원정에서도 찾아와
경기를 관람하더라구요
2쿼터정도 지난 후 맥주 한 잔 하려고
나왔는데 역시 경기장은 비싸댜라구요^^
그렇지만 경기를 보면서 마실 수 있어서 낭만 가득
맥주 맛은 별로였지만요
쿼터가 끝나고 잠깐의 휴식시간에 내려와 경기장을
구경하는데 티비에서 자주 뵙던 분들이
중계를 하더라구요
내적 친밀감 잔뜩이라 반가웠습니다
꼭대기 층에서 봐도 선수들이 다 커서
엄청 잘 보였어요ㅎㅎ
신기한 장면들도 봐서 재밌었어요
하이라이트에서도 나오던 장면이더라구요ㅎ
블레이저스가 서부권 꼴찌 팀인데ㅎ
이 날은 이기고 있어서 그런지
열띤 응원을 하더라구요
응원하는거 구경도 재밌었습니다ㅎㅎ
17초가 1시간 가까운 시간인 줄 알았습니다ㅎㅎ
첫 직관인데 거주하고 있는 팀이 이기게 되어
너무 기쁘더라구요
재밌었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