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항공권이 저렴하길래 진짜 별 고민없이 끊고 다녀왔었네요. 마약이나 노숙자 관련된 이슈가 끊임없는 곳이긴 했지만…. 여행사 직원이기도 하고 워낙 다른 막장 동네들도 다녀봐서 별 걱정은 없었습니다 ㅋㅋㅋ
역시 긴장감이 풀리니 사고가 일어나네요.. 첫 날 뭣도 모르고 우범지역인 텐더로인쪽에서 술먹고 계산하고 나오는길에 히스패닉 놈한테 의문도 모르고 맞았습니다 ㅋㅋㅋ 지나가는 사람이 경찰이라고 말렸는데 신고하게 도와달라니까 그냥 가라더군요
담날 cvs가서 연고사서 바르고 하니 다행히 얼굴에 흉은 안졌네요.. 액땜이라 생각하고 남은 일정 잘 보내보려 했는데 맥주를 너무 마셨나… 3일차정도부터는 통풍이 왼발에 찾아왔습니다.. 업친데 덮친 격으로 요세미티 1박투어는 눈보라로 취소 ㅜㅜ… 부랴부랴 1박 숙소 알아봤는데 다행히 이후 투숙할 호텔 객실이 있어서 연박..
여행 마지막날엔 투병중이시던 친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고 전화받았네요.. 정말 다사다난한 여행이었습니다
암튼 첫 날에 사고가 있긴 했지만 의외로 치안은 괜찮더라구요. 유니언 스퀘어 쪽도 저녁까지 유동인구도 많고 괜찮은데 진짜 텐더로인 그쪽은 저녁에 펍이나 바같은데ㅜ가면 무서운 엉아들이 많아요.. 나름 여행사 직원이기도 하고 여행 많이 다녀뵜다고 자만했는데 앞으로 더 조심해야겠습니다 ㅎ
나름 분위기 좋았던 텐더로인 펍.. 다들 일행이 있는데 혼자라서 쓸쓸했네요
아담하지만 예뻤던 골든게이트파크 안의 재패니즈 티가든
알카트라즈 가는 페리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