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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 앤 비치역 케이블카-차이나타운-페리빌딩-필즈커피-
금문교-팰리스 오브 파인아트-Tony's pizza-유니언스퀘어- 나이키
파웰역에는 사람이 많다고해서 하이드 앤 비치역 가서 케이블카 탔더니 사람이 많지 않았어요. 제폰으로 뮤니패스 어플 깔아 1일권+케이블카 4명 했더니 60달러였어요. 하루종일 잘탔습니다.검사는 한번도 안했어요. 삼성앤마일리지 카드로 결제했는데 두번이나 실패했다는 메세지가 떴음에도 승인처리되서 환불되는지 기다려봐야할 것 같아요.
웨이모는 갤럭시인데 한국에서도 샌프란와서도 로밍했는데 한국으로 국적변경이 안되서 못탔어요.넘 타고 싶었는데.ㅜㅜ 정말정말 많이 돌아다니더라구요.
차이나타운에는 포춘쿠키 사러. 첨 생긴 가게라고 하더라구요.가격은 저렴하진 않고 재미삼아..유명한 분들이 아주 많이 방문하셨더라구요. 사진이 가득가득.
페리빌딩은 특별하진 않고 가게들이 모여있어 밥을 먹거나 쓱 지나가면 되는곳이었어요.
전 건너편에 필즈커피가 궁금해서 방문했고 호불호 있다고 했는데 전 넘 맛있었고 남편은 많이 먹으니 질린다했어요.
금문교로 드디어 이동.샌프란의 메인이죠. 역시 메인다운.. 너무나 아름답더라구요. 다리의 반까지 걸어갔다왔는데 전 역시 금문교가 젤 좋았어요.
근처의 팰리스 오브 파인아트도 들렸는데 결혼식 사진 찍는 커플을 둘이나 봤네요.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늦은점심으로 tony's pizza를 먹었는데요,워낙 유명한곳이라 그런지 늦은 점심에도 1시간 가까이 기다렸습니다. 대기걸어두고 맞은편 공원에 있었어요. 마르게리타와 뉴요커 피자,콜라 두병,물 1병 시켰더니 무려 18만원ㅎㄷㄷ
물은 나중에 돌아다니면서 주시니 따로 주문하지 마세요.
너무나 피곤해서 호텔서 한숨자고 남편이랑 아들 운동화사러 나이키로 출동. 유니언스퀘어는 확실히 피셔맨스워프랑 분위기가 확 다르더라구요.애들하고 여행시 숙소는 피셔맨스워프쪽 추천합니다. 전혀 불편함 못 느꼈어요. 신발은 더 싸지는 않고 한국에 없는 디자인 산걸로 만족!
샌프란 2일차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