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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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1일부터 연휴라 공항 붐빌까봐 긴장했는데 사람 거의 없음. 지금까지 공항 방문중 역대급 널널.. (공항 오후 3시도착 6시 출발이었음)
항공: 에어프레미아. 출국 48시간 전 25열 끝좌석 지정. 뒷좌석 조금이나마 편히 젖힐수 있을것 같아 선택했는데 옆자리 비는 바람에 아이 두다리 뻗고 편히 비행했음.
샌프란 입국심사: 생일, 왜왔니, 얼마있다가니, 미국 온적있니, 직업뭐니, 돈 얼마가져왔니, 가족이나 친구 있니, 다른 지역 여행할거니, 야구보러왔니. 야구 티켓 보여줘 등. 지문인식은 없었습니다.
바트: 공항에서 파웰역까지 바트타고 왔는데. 클리퍼 카드 발권하는 기계가 없고 충전하는 기계만 있는것 같았아요. 안내에 물어보니 그냥 크레딧카드 찍고 들어오면 된데서 한국 비자카드 찍었더니 패스 되었어요. 바트 널널하고 사람도 없어서 아이랑 막 사진찌고 놀다가 몇정류장 가니 약한것 같은 남자가 바로 앞에 앉아서 고개 푹 숙이고 있어서 매우 당황+무섭.. ㅠ
호텔: parc 55 힐튼 유니언스퀘어. 하.. 유니언 스퀘어가 왜 악명 높은지 알았네요.. 위치가 아이와 함께 오기 1도 좋을게 없는 곳인거 같습니다. 부랑자가 부랑자가.... 힐튼이 텐더로인 지역이더라구여? 저는 그 바로 옆이라고 해서 그래도 사람 사는덴데.. 생각했다가 어후.. 그나마 반일 머무는게 다행이라고 생각했슴다.. ㅜㅜ
웨이모: 호텔에 3시에 체크인하고 제일먼저 하고 싶었던
일이 웨이모 탑승이어서 한국에서 설치하고 간 웨이모 앱 열고 불렀습니다. 가격은 우버에 비해 딱 2배네요 . 페인티드레이스 보려고 갓는데 웨이모로 갈때 33불, 올땐 우버타고 15불 + 팁 4불 결제 했어요. 하.. 교통비 정말 비싸네요. 웨이모 기대이상으로 너무 훌륭하고 내년부터는 우리나라도 광주에 도입된다고 하는데 매우 기대가 됩니다.. ^^ 경로가 텐더로인 지역을 중앙으로 관통해서 세상에 별의별 노숙자들을 다 봤네여 ㅋㅋㅋ
저녁: 태즈 스테이크 하우스. 39불짜리 스테이크랑 팬케이크 주문했고 남겨서 투고박스에 담아왔습니다. 스테이크 양 많지 않아서 성인 혼자 먹으면 충분할거 같고 저희는 입짧아서 그마저도 남겨왔어요. 맛 괜찮았아요.
내일부터는 본격적인 샌프란 여행을 시작해 볼께요.
샌프란아 나 더이상 실망시키지 말아주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