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좋아하는 샌프란] 샌프란 근교의 빅서(Big Sur) 다녀오기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참여왕의 후기왕 작성 기준은 글자 수 500자, 사진 5장 이상입니다.

→

안녕하세요. 새로운 후기 이벤트가 생겼네요 🤩

​

얼마 전 @ 미캠 님이 1번 국도 공사가 끝났다고 알려주시는 글을 봤는데요, 게시글 보고 벼르고 있다가 마침 이번주 날씨가 너무 좋아서 빅 서(big sur)에 다녀왔어요.

빅서라고 하지만 사실 특정 장소는 아니고 카멜에서 산 시메온 까지 이어지는 해안도로인데요, 보통은 LA에서 샌프로 올라오거나 그 반대로 이동하면서 여행할 것 같아요.

​

그동안 공사로 일부 구간이 막혀 있어서 아마 내륙의 US 101으로 다니셨을텐데요, 1번 해안국도로 돌아가면 훨씬 시간도 많이 걸리고 일부 코스는 절벽 코스이지만 경치가 아름다워서 충분히 갈만해요 :)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안도로 중 하나라던데 그런 것도 같고요..? ㅎㅎ

​

저는 당일치기로 다녀왔기 때문에 Bixby bridge와 Calla Lily Valley, Pfeiffer Beach를 다녀왔어요.

결혼식 부케로도 쓰는 카라들이 야생으로(?) 피어 있는 곳이에요. 근처만 걸어도 향이 아주 좋더라고요. 트레일을 걸으면 태평양과 파도가 깎아낸 절벽을 볼 수 있어요

그리고 아래가 바로 빅스비 브릿지! 1932년에 만들었다니 대단하지 않나요ㅎㅎ 절벽과 다리, 파도의 조화가 너무 아름다워요. 다리 위는 살짝 좁지만 충분히 왔다갔다 할 수 있어요.

​

아름다운 캘리포니아 1번 국도입니다 🌊

​

근처에 카멜 이라는 동화같은 아름다운 마을이 있어요. 아기자기한 마을인데, 더 남쪽으로 이동해도 멋지고, 여기 정도 보고 카멜 마을을 둘러보며 커피 한잔 해도 좋고요

이렇게 50년 되었다는 사탕 가게도 있고요 ㅎㅎ

아기자기한 샵 둘러보는 재미 ✨

​

당일치기라 이정도로 보고 올라왔고요, 빅스비 브릿지가 제일 유명하지만 그 외에 시즌에 따라 고래를 볼 수 있다는 포인트도 있고 바다사자 보는 포인트도 있어요. 큰 검색 없이 그냥 길 가다가 차들이 세워져 있으면 옆에 세우고 경치감상하면 되는 곳이에요 ㅎㅎ

​

아! 구글 오프라인 지도 다운해가세요. 인터넷이 끊긴답니다 😊

​

감사합니다.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6-03-09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293 · 댓글 24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카페에서 전문 보기

함께 볼 만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