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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행때는 현지에 사시는 이모님과 함께 가보지 않았던 장소인 스톤스타운 갤러리아라는 쇼핑몰에 다녀왔습니다. 꽤 커다란 쇼핑몰입니다. 오후에 가서 많이 둘러보지는 않았지만 먹거리. 옷가게. 화장품 가게 등등 많았어요. 다만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지는 않았습니다.
구글맵에서 재팬타운에서 약 20분 정도 걸린다고 나오는데 트래픽이 걸려서 30분정도 걸렸습니다.
가다가 커다란 사이버 트럭을 만나구요. 미국에 와서도 도심에서 사이버 트럭을 본 건 이게 처음이었어요.
도착하니 테슬라 홍보를 하는지 문을 활짝 열어놓고 전시하고 있었어요. 안내하는 사람이 있었으면 자리에 앉아볼텐데 저렇게 문을 다 열어놓고 아무도 없었어요.
땅넓은 미국답게 주차장도 1층에 좌악 있고 건물도 2층짜리입니다. 도심을 좀 벗어나서 그런지 한가해보입니다.
중앙 입구로 들어서면 안내표지판 있구요. 의류. 화장품. 식당 등 종류별로 다 있습니다.
2층으로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입니다. 사람들이 많지 않아요.
샤넬 향수 시향해봤습니다. 환율도 높으니 비싸요. 우리나라 면세가 더 저렴한 거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많이 저렴하지는 않은데 잘 찾아보면 클리어런스 제품들 득템가능해요. 전 빅토리아시크릿에서 레깅스 약 15불쯤. 체크 남방 20불쯤 주고 샀어요.
나오는 길에 하늘을 봤더니 비행가 2대그 동시에 지나갔는지 예쁘게 선이 그어져 있었어요.
스톤스타운 갤러리아는 일부러 오실 거는 없을 듯 하구요. 숙소가 데일리시티나 공항 근처인 경우 들려보시면 될 듯합니다. 인앤아웃 드라이브스루도 근처에 있으니까 들러서 드셔보시면 될 거 같구요. 데일리시티 쪽에 엄청 큰 한국식품마트인 국제마켓이 있으니까 장을 봐야하는 경우 들리시면 될듯합니다. 요 국제 마켓이 진짜 큽니다. 웬만한 한국 마트보다 훨씬 큰 듯해요. 저녁시간에는 델리 제품 50퍼센트 할인도 하니까 기회 닿으시면 쇼핑하시는 거 좋아요.
스톤스타운 갤러리아에서 국제마켓까지 차로 약 10분.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약 10분 정도 걸립니다. 그리고 아래 사진 지도에서 가운데 Jagalchi 자갈치 보이시죠? 저기도 최근에 생긴 한국 마트라고 합니다. 가보지는 못했어요. 부산 자갈치 시장처럼 꾸몄다고 해요.
주차는 앞에 하는데 넓지 않아서 기다려야 할 수도 있어요. 그래도 마트라서 금방금방 빠집니다.
김치가 종류별로 가득가득
무려 대파라니요. 1단에 4.5불이니 꽤 비싸네요.
명란젓도 있구요.
각종 라면에. 불닭의 인기란.
건멸치 다시팩 등등
가격표 없으면 그냥 한국마트입니다.
삼다수는 비싸네요.
알배기 배추도 있구요
각종 반찬들.
김밥도 종류별로 엄청 많습니다.
이만큼 담았습니다.
김밥이나 전종류, 당일 섭취를 해야하는 델리 제품이 저녁6시쯤인가부터 50퍼 할인을 합니다. 시간이 정확하게 기억이 안나네요. 시간이 되면 그 때부터 할인이 되는 거는 같은데 우리나라와 다른 점은 미리 카트에 넣어놓고 진열대 옆으로 쭉 ㅡㅡ줄 서 있으면 시간 되어서 직원이 나와서 50퍼 할인되는 제품은 스티커를 붙여줍니다. 그래서 좀 일찍 일찍 카트에 담아둬야해요. 줄은 들어오는 입구에서 바라보았을 때 오른쪽에 진열대를 따라 한 쪽으로 붙어서 섰던 거 같아요. 혹시 가시게 되면 시간은 정확하게 알아보시구요. 시간에 딱 맞게 줄 서시면 줄이 좀 기니까 10분이나 20분전쯤 줄 서는거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