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2/15 샌프란시스코 millbrae 여행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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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유지 샌프란시스코 에서 들린 밀브레 여행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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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SFMOMA가려고 했는데 이 날 갑자기 소나기 같이 내려가지고 취소하고 공항에서 가까운 밀브레로 향했지요 버스타니 금방 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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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미국 공항가면 많이 보이는 미피입니다. 유명세의 이유는 모르지만 어쨌든 비싸더라구요.

그렇게 소원이던 판다익스프레스 를 조져주고 오렌지치킨을 드디어 영접했습니다. 엄청 맛있는건 아닌데 오렌지치킨을 먹은 것 자체가 신이 났어요! 근데 저거 먹고 그 날 소화가 잘 안 됐어요. 아직 어리니까 몸 튼튼해서 괜찮아요!! ㅋㅋ 이러고 나중에 판다 만나면 또 먹을거니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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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지만 제 기준엔 판다보다 모마 앞에서 먹은 할랄가이즈가 위너.

근데 이 포춘쿠키는 너무 센스있더라구요. 식후에 담백한 과자를 먹는데 그 안 메시지가 뙇! 하고 나오면 기분이 너무 좋아지고 가격도 안 비싸서 2개 샀어요.

BART를 타고 나가서

버스도 1번 타주고

미국은 희안하게 stop requested 를 하려면 노란선을 잡아당겨야 하더라구요.

길건너서 밀브레 시내 쇼핑몰에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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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der Joe's, Walgreens, safeway에 차례대로 갑니다. 저기 파리바게트랑 스타벅스도 있는데요. 스벅은 못 가봤고 파바는 조금 비쌌던 걸로 기억해요.

트조 에코백 이미 품절됐구요

월그린 가판대는 테일러 스위프트로 이미 도배됐구요

발렌타인데이 라 정신없고

여기서 구경하다가 살게 없어서 결국엔 아무것도 안 사고 걍 나왔는데 (밑에부턴 저도 잘못이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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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손에 타겟마트 레드백을 들고 그 안에 트조에서 장 본 시즈닝이나 치약들 갖고있었거든요. 근데 나오면서 Miss miss 하고 매니저가 부르더니 여기서 산 제품이냐? 다른 상점에서 샀으면 영수증 보여주라고 해서 트조꺼 보여줬어요.

이래서 귀찮아도 영수증을 꼬박꼬박 받아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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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2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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