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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 여행을 가서도 사실은 알카트라즈를 갈까 말까 고민하다가 마지막 날 한번 가보기로 하고
전 날 밤 11시50분 넘어서 홈페이지 들어가서
바로 예약을 했어요.
홈피 링크걸어놨어요.
여기서 예약하시면 됩니다.
https://www.cityexperiences.com/san-francisco/city-cruises/alcatra
1인당 47.95달러였고 2명 95.9달러 결제하니
한화로140,894원 카드 금액 확정되었네요.
예약할때 이메일 주소를 정확하게 입력해야
그 이메일로 바우처가 전송되어 옵니다.
그 바우처에 큐알코드가 있어요.
이게 메일로 전송되어 온 티켓입니다.
저는 숙소에서 버스타고 pier 33에서 내려서 열걸음쯤 걸었더니 Alcatraz landing 이 건물이 보이더라구요.
이 건물 오른편에 매표소도 있어요.
성수기때는 미리 예매하지 않으면 티켓 구하기가 힘들수도 있으니 미리미리 구매하셔야해요.
이 매표소 앞에서 직원이 티켓검사를 하고 들여보내주면
여기 배 타는 곳 앞에서 대기하다가 시간이 되면
배에 승선하게 됩니다.
배타고 15분정도 갔나?
이런게 멀리서 보입니다.
배에서 내리면 3분정도 영어로 안내를 해주더라구요.
Book Store가 바로 이 건물에 있는데
처음에 이게 굿즈샵인가? 이거 너무 작은데?
일단 5분정도 둘러보다가 슬슬 걸어가봅니다.
걷다보니 알카트라즈 스토어라는 이 표지판이 보여요.
어.뭐지?하고 들어가보니 또 다른 굿즈샵이었어요.
여기가 아까 첫번째 굿즈샵보다 더 크고 물건종류도 더 많더라구요.
여기서 일단 1차로 굿즈를 구매합니다.ㅋㅋ.
굿즈샵을 나와서 조금 걸으니 이런 곳이 나와요.
이곳을 나와서 또 걷다보면 또 이런 공간도 나오구요.
도대체 오디오 가이드는 어디에 있다는거지?
생각이 들때쯤 2층으로 올라가라고
직원분이 안내를 해줍니다.
직원분이 어디서 왔냐? South korea라고 하니
한국말로 안뇽하세요!라고 하네요.
한국말로 셋팅된 오디오 가이드늘 받고 본격적으로
깜빵투어(경상도표현)를 해봅니다.
그 유명한 탈옥수가 있었던 방이에요.
사람이 있는척 머리부분에 저리 인형같은걸 놔두고 탈옥을 했다네요.
저 머리 보이시죠?
아까 굿즈샵에서 구매한 마그네틱을 쇠창살에 붙여놓고 인증샷을 찍어봅니다.
쭉 따라서 걷습니다.
오디오 가이드에서 천천히 설명을 해서 그대로 따라서 걸으니 좋더라구요.
여기는 죄수들이 놀았던 놀이터같은 공간이라네요.
여기는 도서관입니다.
도서관까지 다 보고 나오면 이런 공간이 나와요.
이부분까지 다 돌고나면 오른쪽에 오디오가이드를
반납하는 곳이 있어요.
여기에 한국여자분이 근무하고 계시더라구요.
반납하고 나오니..
세상에나..이리 아주 큰 굿즈샵이 또 있더라구요?ㅋㅋ.
와.넓어보이죠?
제일 큰 굿즈샵이었어요. 여기서 또 구매하고..
이 굿즈샵을 나오면 아래 사진처럼 산책로가 나와요.
여기서 사진도 찍고..
여기가 정원이에요. 정원까지 다보고 나서..
다시 왔던 길을 살짝 되돌아가서 나와야합니다.
안내표지판이 좀 더 있었으면 좋았을텐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시 길을 따라서 내려오면
아까 배에서 내렸던 그 곳으로 오게 됩니다.
바로 여기에요.
여기서 기다리면 배가 오니 다시 타고 피어 33으로
나오게 되는거죠.
배타고 나오면서 잘있어.알카트라즈! 인사를 해봅니다.
생각했던것 이상으로 저는 너무 좋았어요.
기회가 된다면 샌프란시스코 가셨을때
꼭 한번 가보세요.
돈이 아깝지 않았어요.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