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약 2박 3일간 팰로 엘토 지역에 머물면서 스탠포드 투어를 다녀왔어요. 스탠포드 대학 위주로 후기 작성합니다. 즐거운 방문 되시길 바라요!
1. 이스트 팰로엘토는 피할 것
아... 정말 미국에서 왜 이렇게 숙소운이 없는지 참ㅠ 물론 복불복이겠지만, 좋은 에어비앤비도 많겠지만 미국에서는 호텔에 머무는게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이스트 팰로엘토는 피하세요!! 미국에 사는 친구가 말하길 이스트 팰로엘토는 동네가 진짜 안좋다고ㅠㅠ 마약하는 사람들이 예전처럼 많다거나 한건 아니지망 확실히 팰로엘토랑은 완전 달랐어요... 이스트 팰로엘토 절대로 꼭 피하세요!!
2. 스탠포드 투어 후기
팰로앨토 방문의 주 목적은 스탠포드 대학 탐방이었습니다. 직전에 UC Berkeley Tour도 다녀왔는데 저는 솔직히 스탠포드가 훨씬 좋았어요. 스탠포드에서는 freshman은 차량소유가 불가하고, 교내에서는 지정된 구역에 주차하고 실질적으로는 자전거나 스쿠터, 도보 등을 이용하여 이동해야 한다고 하던데요. 그래서인지 한적하고 깔끔하며 평화로운 분위기를 자아냈어요. 개인적으로 Memorial Church가 너무 인상적이었습니다. 저는 후버타워 전망대에 다녀오진 않았는데 관심있는 분들은 다녀오시면 좋을 것 같아요! 학교 전망이 한 눈에 들어온다고 합니다.
3. 카페, 식당
스탠포드 대학 안에 'Coupa Cafe'가 여러 곳 있는데요. 파니니, 샐러드, 타코와 같은 간단한 음식도 같이 판매하는 카페입니다. 저는 'Green Library' 지점에 다녀왔습니다. 좌석은 전부 실외 테이블로 되어 있어요. 테이블의 QR코드를 스캔하여 주문할 수 있어요. 음료 및 음식이 나오면 핸드폰으로 알람이 오고, 자기 이름이 적힌 음료나 음식을 가져가면 되어요. 여유롭게 식사를 즐기는 사람들과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좋았어요.
팰로엘토 시내에서는 'Oren's Hummus'라는 이스라엘 레스토랑을 다녀왔는데요. 개인적으로 미국에서 다녀온 모든 식당을 통틀어 가장 좋았어요. 우선 후무스가 너무 깔끔하고 담백하고 신선해서 건강해진다는 느낌이 팍 느껴졌어요. 서비스도 훌륭했습니다. 진짜 강추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