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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도착한 첫날 숙소에
캐리어부터 맡겨놓고 점심 뭐먹지?고민하다가
슈퍼 두퍼 버거로 갔어요.
매장 앞에서 경비원이 딱 지키고 있어요.
노숙자들 못들어가게 막는것도 같았구요.
근데 샌프란은 노숙자들이 생각보다는 많지는 않네요.
LA가 백배 더 많은듯...
들어가서 왼쪽을 보면 이렇게 로고가 뙁!
키오스크로 주문도 가능하고 직원분께 주문도 가능했어요.
전 키오스크로 주문했네요.
이렇게 mini햄버거 2개랑 super 버거 1개랑 갈릭프라이즈1개랑 밀크쉐이크 2개 주문.
팁포함 51.92달러에요.
대략 78000원 정도네요.
음. 개인적으로 맛은 다른 브랜드 버거들에 비해서 덜 짜가운 편이구요. 고기 패트는 부드러웠어요.
그런데 기대한만큼 엄청 인생버거다 이런 생각은 안들었는데..아마 가격대비 이돈으로 이걸 먹을바에는
차라리 제대로 된 스테이크를 먹지!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인듯..
그래도 경험소비한다는 기분으로..
현지왔으니 먹어보고는 가야겠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