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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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생활을 시작하고 월급을 받게 되면서 큰 돈을 드려 가장 먼저 구입 했던 IT 제품이 iMac이였네요. 책상에 올려 져 있는 iMac을 볼 때 마다 기분이 좋아졌지요. 이 후로 iPod, iPhone, iPad, MacBook Pro 등을 구입해서 잘 쓰고 있으니 Apple 매니아라고 할 수 있겠죠? SF쪽 여행 중 꼭 들려 보고 싶은 곳이 바로 이 곳 Apple Park (애플 본사 단지)였네요. 이 안에서 고객이 자유롭게 접근이 가능하고 애플 제품 체험 및 커피 한 잔 하며 쉴 수 있는 Apple Park Visitor Center가 있네요.
Visitor Center에 들어와서 제품들이 전시, 판매가 되는 곳을 피해 카페 반대편으로 오면 큰 전시 공간이 있는데 현재 이 곳에는 애플 본사 건물 전시/체험 공간이 있어요. 실제 모형이 전시되어 있고 아이패드를 통해 자세히 볼 수 있는 VR 체험을 할 수 있답니다. 패드를 통해 보면 실제 바로 건물 옆에 있는거 같은 느낌이 들어요.
우리 꼬마 녀석도 패드를 받아 열심히 이 곳 저곳을 보더군요.
이 공간이 가장 특별할 수 있는 건 바로 여기서만 살 수 있는 Apple Merchandise (굿즈) 때문이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Apple Logo 가 들어간 티셔츠, 후드티, 머그잔, 물병, 팬등을 판매하고 있었고 Apple 매니아 분들께 선물하면 정말로 좋아하시겠더라구요. 저는 아직 사과를 더 먹어야 하는지 사고 싶다는 마음까지 들지는 않았어요.
복작복작한 공간, 전자파, 불빛, 소음 등을 피해 한층 올라오면 이렇게 멋진 테라스가 있었네요. 해가 이미 진 시간이지만 은은한 불빛과 상쾌한 쿠퍼티노의 밤 공기가 너무나 좋았네요. 바로 밑 카페에서 커피 한 잔 사서 여기서 먹으면 신선놀음이 따로 없겠더군요.
테라스 한 켠에서 바로 본 HQ 빌딩 "The Ring"의 일부네요. 나무에 가려 잘 보이지는 않았지만 디자인과 크기가 너무 인상적이였네요.
1층으로 다시 내려와 카페에 갔었네요. 애플 파크 답게 주문도 아이패드를 통해 하면 됩니다. 약 1시간의 운전을 앞두고 있어 아메리카노 한잔 사서 마셨네요. ($4.00)
카페이다 보니 이렇게 간단한 초코 간식류도 판매했네요.
제가 여기 저기 구경하는 동안 아이들은 iPad, iMac 등으로 열심히 게임 등을 했나봐요. 저는 이런 따로 또 같이 여행하는 시간을 특히 좋아하네요. 그런데 자주는 안되겠지요!
아름다운 디자인, 조경, 그리고 잠깐의 휴식을 제공한 Apple Park Visitor Center 후기를 마무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