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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포드대학 셀프가이드 투어를 예약하려다 예비 학부생 투어가 가능하길래 다녀와봤어요.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중~고등학생이 목표와 의지를 가지고 신청하는건 강추, 초등 이하 학생이 경험삼아 듣는건 살짝 비추입니다.
재학생이 90분간 가이드해주며 학교를 크게 한바퀴도는데 사진찍기 좋은 공간들도 빠른속도로 훑으며 지나가기 때문에 급히 뒤따라갈수 밖에 없었어요.
메모리얼교회 앞에서 사진 찍을시간을 5분정도 가졌습니다.
비지터센터 앞에서 시작하고 끝나기 때문에 교내식당, 기념품샵 등을 지나쳐서 한바퀴 돌고나면 다시 교내 카페테리아 등으로 들어가기 너무 지친 상태가 되었어요..
스탠포드 대학의 설립역사, 학부에서 공부하는 분야, 학교생활, 전공선택에 관한것, 기숙사생활 등 재학생이 자세히 설명해주지만 저희집 초4 꼬마는 따라가다 중간쯤 뒤로빠져 도망가버렸고..ㅎ 초6 형님은 눈치상 빠질수 없단걸 파악하고 꾸역꾸역 90분을 같이 옆에서 걸으며 들었어요😅
멋진 사진을 남기고 싶은분, 여유있게 학교를 둘러보고 싶은분에게는 셀프가이드투어를 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