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샌프란시스코 날씨, 치안, 관광 등 후기

핵심요약

샌프란시스코는 텐덜로인만 피하면 밤 9시까지 다녀도 안전했고, 파크55 힐튼 3박 68만원·뮤니패스 위주 이동 후기입니다.

  • 텐덜로인 지역 외엔 밤 9시까지 다녀도 위험 느낀 적 없음
  • 파크55 힐튼 3박 68만원, 리조트피 1박당 35달러(레스토랑 바우처로 사용)
  • 이동은 클리퍼카드(공항)+뮤니패스 위주, 케이블카 타는 날은 옵션 추가 결제
  • 금문교는 프레시디오 트랜짓센터·배터리 스펜서에서, 야경은 트윈피크스
  • 미시온 돌로레스 공원이 가장 좋았고 알라모 스퀘어는 일정 짧으면 생략 추천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샌프란시스코 여행할 때 치안은 어느 정도 위험한가요?

텐덜로인 지역만 피하면 밤 9시 정도까지 돌아다녀도 위험하다고 느낀 순간이 없었습니다. 숙소 파크55 힐튼 근처 파월역에 홈리스가 있었지만 못 본 척 지나칠 정도였고, 관광지가 아닌 곳도 동네 사람들이 잘 돌아다녀 인적이 드물지 않았다고 적었습니다.

2.샌프란시스코 파크55 힐튼 호텔 가격과 리조트 피는 얼마인가요?

3박 기준 약 68만원에 예약했고, 리조트 피는 방마다 1박당 35달러씩 별도로 붙습니다. 리조트 피는 호텔 내 레스토랑에서 바우처처럼 쓸 수 있어 샐러드·연어 스테이크·햄버거·디저트 등을 주문하거나 포장해 갈 수 있었다고 적었습니다.

3.샌프란시스코 대중교통은 뮤니패스만으로 다닐 수 있나요?

공항-시내 구간(클리퍼카드) 외에는 뮤니패스로 전 일정을 이동했고, 우버·리프트를 탈 일이 거의 없었습니다. 케이블카를 타는 날은 하루권에 케이블카 옵션을 추가 결제했고, 근교(애플·구글·스탠포드) 이동에는 리프트를 이용했는데 가격이 합리적이었다고 적었습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파크55 힐튼 호텔 3박 68만원(예약 시점에 따라 변동) · 리조트 피 1박당 35달러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렌터카로 이동하거나 대중교통 대신 우버·리프트 위주로 다니는 일정에는 해당하지 않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배터리 스펜서·프레시디오 트랜짓센터에서 금문교를 봤지만 개인적으로는 런던 타워브릿지만큼의 감흥은 없었다고 적었습니다.

1. 날씨

일교차가 큽니다. 이전 여행지가 시애틀이었는데 시애틀보다 덜 춥고, 일교차도 덜했지만 아침 저녁으로 쌀쌀했습니다.

저의 옷차림은 히트텍, 얇은 니트(어쩔 땐 얇은 니트 두개), 가디건이나 자켓 같은 환절기 겉옷이었습니다.

햇빛 비치는 쪽은 햇빛이 세서 따뜻했지만 그러지 않은 곳은 서늘하고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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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치안

이번 여행 중 제일 걱정했던 도시의 치안이었는데요. 결론은 괜찮았습니다.

텐덜로인이라고 하는 지역은 당연히 가지 않았구요 그 외엔 늦은 시간(21시 정도)까지 밖에 돌아다녔지만 위험하다 라고 느낀 순간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제가 묵었던 호텔은 parc 55 힐튼 호텔이었는데 powell 역이 홈리스들 있긴 했는데, 그냥 못본척 무시하고 지나다닐 정도였어요

어느 지역을 가든(관광지가 아니더라도) 동네 사람들 마저도 잘 돌아다니는 듯해서 인적이 드문 느낌이 아니라 무섭진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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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호텔

parc 55 호텔은 위치가 매우 좋습니다. 가격도 샌프란 호텔 치고 비싸지 않게 예약해서 저는 매우 만족했습니다. 3박에 68만원 정도였습니다. 리조트 피가 방마다 35$ 매일 발생하는데 그 만큼 바우처 식으로 호텔 내 레스토랑? 에서 주문할 수 있어서 나름 보상받는 느낌(가져가서 먹을 수도 있고 레스토랑에서 먹고 갈 수도 있음)

메뉴는 샐러드, 연어 스테이크, 햄버거, 디저트 등등 다양했는데 35$ 안에서 먹으려니 선택지가 그렇게 다양하진 못했지만 내기만 하는 것보다 낫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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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명소

공원: 샌프란에서도 공원 많이 갔는데 가장 좋았던 곳은 미시온 돌로레스 공원입니다. 약간 경사가 있는 공원인데 강아지들 많이 뛰어놀고 구경하기에 힐링되는.. 페인티드 레이디스가 있던 알라모 스퀘어는 정말 자그마한 공원이고 일정이 짧으시면 건너뛰어도 괜찮을 것 같았습니다.

페리 빌딩: 안에 늘어선 상점들은 생각보다 금방 볼 정도로 길지 않았구요 링컨 공원도 매우 작습니다. 바다를 옆에 두고 페리 빌딩까지 걸어가는 길이 좋았습니다.

금문교: 첫째날 갔엇는데, presidio transit center 에서 보는 금문교가 의외로 좋았습니다. 좀 거리가 있고 멀리서 보였지만 주변 풍경도 그렇고 빨간 의자에서 앉아 멀리 보는데 힐링되더라구요

그래도 흔히 금문교! 하는 스팟은 battery spencer 인 것 같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금문교는 그냥 그랬습니다ㅠㅋㅋ 우리나라에도 멋잇는 다리가 많아서 그런지, 런던 타워브릿지 갔을 때만큼의 와..! 하는 느낌은 아니었던 ㅠㅠ

pier 39: 사람도 진~~~짜 많고, 흔히 미국 영화에서 가족들끼리 놀러가는 장소의 느낌도 많이 나고 ㅋㅋ 분위기 자체가 미국스러웠습니다. 저는 레스토랑도 이쪽에서 갔었기 때문에 머무르는 시간이 더 길었지만 꼭 바블 먹지 않더라도 풍경도 좋고 볼거리 즐길거리 많은 느낌이라 소요시간 좀 잡고 가셔야할 거 같아요!

아쉽게도 see lion은 저 거의 못 봤어요 너무 멀리있어서ㅠㅠ 자주 올라와있는 시간대가 있는건진 모르겠지만 넘 아쉬웠네요ㅠㅠ

기라델리 스퀘어: 기라델리 초콜릿 이미 한국에 다 들어와있어서 안갈까 하다가 밤 늦게까지 하길래 가봤는데요 초콜릿 사는 곳은 별 감흥 없었지만 스퀘어 안에 여러 장소들이 되게 좋았습니다. 앞으로 나가면 바다쪽이랑 이어지고 좀 더 가면 pier 39 쪽이랑도 이어지는데요 그 길도 좋았습니다. 가격은 비싸요^^

롬바드가: 여행 가기 전에 이미지로 봤을 때보다 실제로 보니 더 신기했어요 ㅋㅋ 그리고 그 구불거리는 도로의 구간도 제 생각보다는 길었습니다

일부러 이용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길로 이동하는 차량도 계속 있었습니다.

트윈피크스: 야경 보러 갔습니다! 19:30 쯤 버스타고 갔구요 아래쪽에서 야경 보는 지점까지는 리프트 타고 갔습니다. 위쪽이라 바람도 많이 불고 그랬지만 샌프란 야경 멋있었어요

케이블카: 오 저는 너무 좋았어요 샌프란시스코 지형이 경사가 많은데 사방이 뚫린 케이블카 타고 올라가면서 보는 게 되게 이국적이고 새로웠어요 기다리는 시간이 좀 있었지만, 충분히 경험해볼만 하다고 생각해요

근교: 애플, 구글, 스탠포드 갔었는데 인근 기차역까지만 간 후 이동은 리프트 이용했는데요 샌프란은 그래도 우버나 리프트 이용 가격이 합리적이었던 거 같습니다.

건물 내부는 구글이 더 넓고 카페도 더 잘 되어 있었는데 아이폰 유저라 그런지 애플이 더 재밌었네요 ㅋㅋ

스탠포드에선 후버 타워 올라갔었고, 날씨가 좋아서 저 멀리까지 여기저기 잘 보여서 좋았습니다.

역시 여행은 날씨가 다하는...

기념품 사는 book store 에서 옷 샀습니다! 옷 종류 진짜 다양하고 많고, 그거 아니어도 md 참 많은데 아마 아무것도 안 사고 나오긴 쉽지 않으실 거예요 ㅋㅋ

요세미티 투어: 저는 당일투어여서 그런지 제 기대보다는 좀 아쉬웠지만 대자연의 경이로움을 느꼈고 도시만 보다 가는 것보다 하길 잘 했다고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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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음식

슈퍼두퍼 버거: 양 막 헤비하다! 이런 느낌 없이 맛있게 잘 먹었어요

필즈 커피: 시즌 음료인 카라멜 바나나 브루 따뜻한 거랑 모히토 라떼 아이스 먹었는데요 둘다 맛있었어요 예전에 엘레이 갔을 때 커피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저에게 신선한 충격을 줬던 모히토 라떼였는데 여전히 맛있더라구요 평일 아침에 갔었는데 현지인들도 많이 방문하는 카페구나 생각했습니다.

gott's: 한국 돌아오는 공항에서 배고파서요... 페리빌딩에 맛집으로 들었던 곳이 있길래 캘리포니아 버거 먹었는데 오 건강한 느낌에 맛있었어요 ㅋㅋㅋㅋ 가격 대는 좀 있는 듯했지만 맛있었습니다!!! 갈릭 프라이도 흔한 감튀 느낌 아니라 잘 시켰다 생각하면서 먹었어요

posh 베이글: 일찍 열고 일찍 문닫아요ㅠ꼭 가고 싶었던 곳이라 일찍 방문했습니다. 맛있었어요!! 저는 에그위치 치즈 했고 플레인도 세개 샀어요

pier 39에서 갔던 fog harbor fish house 샌프란 일정 중에 레스토랑에서 먹는 유일한 일정이었어서 ㅋㅋ 신중히 골랐는데 잘 고른 거 같았습니다!! 식당 뷰도 되게 좋았고, 음식은 사워도우 볼 클램차우더랑 관자 크랩리조또 시켰는데요 둘다 간이 잘 맞았습니다! 맛있었어요 식전에 주는 빵은 매우 딱딱

주문 과정상에 좀 문제가 있어서 매니저에게 말했는데 처리하는 방식도 깔끔하고 갖춰진 레스토랑이구나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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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교통

공항에서 시내 이동하는 구간 빼고는(클리퍼 카드) 뮤니패스로 다 이동 했구요 케이블카 타는 날은 하루권에 케이블카 추가된 것 결제해서 잘 이용했습니다.

샌프란도 대중교통이 매우 잘 되어 있어서 리프트나 우버 탈 일 없으실 거예요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5-10-18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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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12 · 댓글 127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21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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